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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행님은 모르제
태식이행님도 모르면서 까부나?
그럼 너는 용팔이행님은 아나?
용팔이행님 알제
그 귓볼에 딸기문신있는?
잘아네? 한잔하러갈까?
아니..이시간에 삐삐쳐도 응답 안하면 자나보다 하지.. 이시간에 집에 전화를 해?
짜증나서 한국식으로 물어본게
지금 몇시야? 물어보니
열한신데?
.....
.....
나: (ㅅㅂ...누가 11시인거 몰라?)
그녀: (시간을 왜 물어봤지?)
지금은 추억이 됨. ㅋㅋㅋ
나이든 남자:너 몇살이야?
젊은 남자:넌 몇살이냐?
나이든 남자:53살이다
젊은 남자:이야 이새끼 나이 많이 쳐먹었네
난 31살인데..
길에서 혹시라도 시비붙으면 나이 밝히지 맙시다.
더이상 나이가 벼슬인 세상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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