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과 측근들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얼마전에도 지역민이 상대를 안해줘서 어제까지는 기독교단체등의 기관만을 찾아가서 선거운동을 했는데 표심과는 전혀 무관인 선거운동이라 결국 지역민을 찾아가나 여실히 냉대와 외면을 받고 있으니 앞으로 황교안의 선거운동을 보는 재미가 매우 쏠쏠할듯. 더욱이 기자들도 지역민과 만나는 사진을 요구할텐데 갈수록 암담한 황교안의 선거운동. 이러다가 분탕질을 자행해 그것을 빌미로 선거를 포기하는 일이 생길지 흥미진진하게 보는중.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저기 따라다니면 ㅋㅋ 얼마나 웃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어디인가
난 왜 여기있는가...
이 챙피함은 우리 몫인가
나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활안넘
울여니는 병장만기제대야 넌?
ㅊㅊ
"험지에 나가겠습니다"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에 침을 뱉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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