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방사능 안전 문제를 제기하는 포스터를 만든 데 대해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오늘(13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현실과는 전혀 다르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라면서 "외교 경로를 통해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 정부로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80943&ref=D
반응이 빠른걸 보니 찔리긴 한가 봅니다.
반크가 더욱 열심히 만들었으면 합니다.
반응을 보였으면 더욱 더 확실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 달팽이가 한 말 -> 반크 비하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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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는 무조건 조져야됨
더 열심히 퍼 날르고 홍보해야겠네 ㅋㅋㅋ
허위포스터도아니고ㅋㅋㅋ
한국이 일본처럼 권위주의국가인줄?
하는짓이 교안스럽구만. 역시 본진이라이건가.
조만간 토착왜구들풀발기해서 기사쓰고개지랄떨겠구만.
에라이 멧돌에넣고갈아버려도션찮을샵새끼들
지 앞가림도 못하는 것들이 어디서 참견을.
그리고 이건 시작도안한거야~
고노다로 합죽이 새끼처럼...
사람 말로 해라.
원숭이 말은 못 알아먹는다.
방사능 + 코로나 + 꽃가루 알러지
곡소리 나겠구나 ㅋㅋㅋ
버릇이야...
뻔빤하기가 고환이 못잖다.
섬에서 썸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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