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정치인인지 범죄자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사내유보금을 쓰려면, 주주들에게 배당하거나, 자사주를 소각함으로서 주주들에게 환원해야 합니다.

노동자들에게 배당하는것은 잘못하다가 횡령과 배임이 될수있습니다.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노동자들은 자기 회사의 주식을 취득해, 주주로서의 이익도 함께 공유하면 될것입니다.

검찰청에서 태도를 똑바로 해서, 사회에서 부당한 이익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공정 사회를 절실하게 실현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인들이 부당하게 돈을 주겠다고 선약을 하고 다니고, 투자자를 찾고 다니며,

다른 이들을 방해하며, 그들의 이익을 일부 빼돌리는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데,

자본이 원인없이 이전되거나, 투자되는일 없겠죠.

투자자가 투자하겠다는데 말리겠다는것은 아닙니다만, 정치권에서 지속적으로 압력을 행사한다면,

이것은 처벌받을일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원인없는 이익의 이전은 없어야 할것이며, 부당이득은 엄격하게 처벌하고,

장물취득 의사를 밝히는 자가 있다면, 그 누구라도 처벌되어야 할것입니다.

잘못된 기대가 부른 사회적 참사입니다.

정치권이 부패하기 시작하면 나라가 골병이 들기에, 국회의원은 4선 금지하고, 3선까지만 하고,

대통령 임기를 4년으로 줄이고, 연임제를 검토해도 좋습니다.

여야 함께 부당이득 근절을 호소하고, 부당이득을 요구하는 세력 일체를 소탕해서,

사회 정의를 바로세우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