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것은 물이 고이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대기업에서 2가지 단어만 아시면 됩니다. 현역과 비현역입니다.
또한, 자신이 성과를 낸것에 비례하게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 중요하겠죠.
일단, 통상임금을 50%~80%까지 삭감하고, 성과급 제도로 바꾸는겁니다.
사무직 같은경우, 6개월씩 비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마다 연장을 해야합니다.
이런경우 간부나 임원의 추천을 받을수있고, 추천을 받으면 정규직으로 고용하면 됩니다.
5번의 연장의 기회가 부여되고, 5번내에 간부나 임원의 추천을 받지 않으면,
정직원이 되지 못합니다.
이렇게 정직원은 소수 정예로 모으고, 나머지 직원들은 보내면서, 1급수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정직원일지라도 3번 경고를 받으면 해고를 당하죠.
물이 고이면 썩고,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쉬운 해고라며 막고, 성과에 비해 과분하게 받아가더래도, 임금을 높여달라고 폭동을 일으키며,
정규직 고용을 강제화하자, 노동생산성이 폭락하고, 노동의 질이 떨어지며,
결국 회사의 이익이 감소해서, 구조적으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해,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빼,
회사가 망하고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치인들이 그 부채분을 정부가 보조금으로 지원할테니,
유지해달라며, 붕괴를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사회 붕괴를 즐기는 정치인들, 자살과 투기를 조장하는 정치인들이 사회를 망가트리고 있는게 아닌가,
무능,부패는 늘 함께합니다.
지금이래도 기업에서 정신 차려서, 다 해고하고, 물갈이 하고, 필요한 사람만 남기고,
불필요한 인력들은 지속적으로 걸러, 노동 생산성을 높이기 바랍니다.
조직과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어야지,
줄서서 능기적 거리며, 부당하게 받아먹을 기생충들 데리고 가다간,
같이 무너지기 마련이죠.
이것이 경영진들이 주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낙오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것보다, 스스로 올라왔을때, 기회를 공평하게 주면 됩니다.
기회는 늘 열려있지만, 성과가 없으면 보상도 없는겁니다.
부당이득을 강요하는 세력들이 너무 많아, 사회가 참 안타깝습니다.
지연,학연등, 이런식으로 넣어주다 보면 조직이 고이고, 붕괴되고, 기능이 정지됩니다.
결국 경영진의 동정이 조직을 마비시키고, 붕괴시켜, 큰 손실로 돌아오게 된다는겁니다.
자만,오만, 만용을 부리지 마시고, 개혁과 혁신을 주도하시기 바랍니다.
친구아들 조카 이런거네
가만보면 다 이미 해봤거나 실패한 정책이고
안해본거라도 실패할게 뻔해서 안하는 말만
지꺼리고 가는걸 보면 길게 쓰면 똑똑한줄 앎
뭐 어차피 6개월 짜린데
뒤에 입사할 놈이야 죽거나 말거나
고용, 수입이 안정하지 않는다면
결혼, 출산, 소비가 위축 되게 됩니다.
그러면 그 회사 계속해서 수익이 늘어날까요?
아는 척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시야를 좀더 대국적으로 봐라보십시오.
탕
그러니 계속 헛소리나..
참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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