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의 아이티재건프로그램에 맞춰 사용하게 되어있어서 은행계좌에 넣고 프로그램에 따라 사용되도록 한 것이었죠.
당장 행정부 기능도 초토화된 아이티인데 몇 억 딱 주면 그걸로 뭘 할 수 있음?
악질기사 쓴 내용에 대해서 민간봉사자로 참여했던 대학교수도 반박내용 인터뷰하고 그랬었고,
이후 정정보도 나왔는데도 그런 건 사람들이 기억 못함.
유언비어만 널리 퍼뜨리고 정정보도는 아무도 관심안갖고,
이렇게 10년 지나도 유언비어 재생산하는 사람들만 넘쳐남...
적십자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아니고 운영할려면 결국 돈이
필요한데, 그 비용을 일부 혈액을 팔아 충당하는건데 그것마저 안하면
인건비나 임대료는 누가내나요? 적십자 직원도 사람인데 급여는 누가 주나요?
적십자 내에서 개혁해야할 문제는 따로 있는거고.
헌혈자체에는 신성한 봉사이고 다른 누군가를 도울수 있는일인건 분명합니다.
적십자 직원 중에도 헌혈 안한 사람은 있겠죠.
안한 사람은 대부분이 못한 사람이겠지만,
적십자직원이라고해서 빈혈인 사람, B형간염 보균자인 사람, 암병력이 있는 사람이 없지 않을테니...
그런데 전체적으로 적십자직원 헌혈률은 헌혈건수 계산할 때 200% 나옵니다.
일반인평균이 헌혈자수로 3~4%, 헌혈건수로 6~7%인 걸 고려하면 30배는 헌혈 많이 하는 셈이죠.
혈장은 혈장분획제제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어차피 혈장은 수혈에 사용되지 않으니까.
혈장헌혈하지 마시고 수혈용 혈액을 위한 헌혈 해주세요.
헌혈증서는 병원이 서류 갖춰 제출만 하면 편하게 비용보전받는 구조여서,
병원이 불법을 감수하고 굳이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전혀 없지만,
30년에는 인터네이 없어 그런 행정시스템에 대한 정보조차 없거나 서류조차 미비하기 쉬운 그런 병원들이 많아서,
그럴 수 있었을 겁니다.
요즘 그런 병원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걸 떠나 이제 건강보험제도 등이 보완되면서 환자들은 수혈비용도 얼마 안하구요.
이제라도 하세요~
헌혈하면 적십자 택배차량이 피 받아서 병원에 준다고 믿는 분들인가? 폐기 얘기나오면 옳다구나 감염 얘기 나오면 옳다구나. 헌혈받을 때, 이동할 때, 검사할 때, 병원에서 수혈할 때... 여기에 인건비 기기비 얼마나 들어가는 지. 그냥 의료보험에 감사한 마음 갖고 그냥 정신 빠진 인간들이 적십자에 속는 구나 생각하면서 잠자코 있으세요. 헌혈이니 이런거에 눈독들이지 말구요.
특히 혈장
내 피를 몇백미리씩 생으로 뽑는데 좋을리가 있나ㅡㅡ
피가 없으니 장사질을 못해서..
투덜대는걸로밖에 안보인다..
평상시에 잘했어봐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려울때 도와주려는 정이라도 있는데..
얼마나 개같이했으면 국민들도 등돌리려하겠냐..ㅉㅉㅉ
금액만 보고 헌혈해봐야 버린대 하는 것도 유언비어..
짱박아 월급타먹고있죠 그 뒤로 헌혈안함 적십자회비 안냄 손절함
UN의 아이티재건프로그램에 맞춰 사용하게 되어있어서 은행계좌에 넣고 프로그램에 따라 사용되도록 한 것이었죠.
당장 행정부 기능도 초토화된 아이티인데 몇 억 딱 주면 그걸로 뭘 할 수 있음?
악질기사 쓴 내용에 대해서 민간봉사자로 참여했던 대학교수도 반박내용 인터뷰하고 그랬었고,
이후 정정보도 나왔는데도 그런 건 사람들이 기억 못함.
유언비어만 널리 퍼뜨리고 정정보도는 아무도 관심안갖고,
이렇게 10년 지나도 유언비어 재생산하는 사람들만 넘쳐남...
피팔아서 건물세운다는 말도 웃김...
남부혈액원 들어가보면 귀신 나올 것 같은 구조임.
겨울에는 엄청 춥고...
OT / PT 수치에 문제가 있다고
그래서 병원가서 검사도 하고 했지만 여전히 호전되지 않고 헌혈은 생각도 안하지...
50번 채우고 싶었는데 44번에서 끝남ㅠㅠ
헌혈 할수있다는건 건강하다는거구...
뽑은 피로 지속적으로 피검사도 해주니
수시로 건강상태 확인도 되고...
너무 나쁘게만 안봤으면 좋겠네여
난 진심 하고싶다~
문제는 헌혈이 아니고 운영행태라
여기도 적폐청산하고 본연의 역할에 더 충실하게 변화가 필요함
집단이 독점하고 이윤을 남긴다면 문제가 되는거지.
필요한데, 그 비용을 일부 혈액을 팔아 충당하는건데 그것마저 안하면
인건비나 임대료는 누가내나요? 적십자 직원도 사람인데 급여는 누가 주나요?
적십자 내에서 개혁해야할 문제는 따로 있는거고.
헌혈자체에는 신성한 봉사이고 다른 누군가를 도울수 있는일인건 분명합니다.
이런걸 기사 거리로 쓰면 좋지 않냐?
지들은 한번도 않하는 수혈을 국민들이 않한다고 고만 징징대고 한달에 한번씩 수혈하는 적십자 직원들에 솔선 수범을 먼저 하도록 유도하는 기사부터 내라
난 혈장 50번 하고 더이상 않한다.
그들이 내혈장으로 제약 회사들과의 뒷거래로 어마어마한 돈을 챙기는것을 접하고는 두번다시 않한다....개새끼들....
결국 내 선량한 선행을 담보로 행복한 뒷거래를 하는것이 과연 당연한건지 생각해 보곤한다..
그리고 그많은 적십자회비를 마치 고지서 처럼 발행하는 취지가 뭔지 부터 기사를 좀 써보거라....
안한 사람은 대부분이 못한 사람이겠지만,
적십자직원이라고해서 빈혈인 사람, B형간염 보균자인 사람, 암병력이 있는 사람이 없지 않을테니...
그런데 전체적으로 적십자직원 헌혈률은 헌혈건수 계산할 때 200% 나옵니다.
일반인평균이 헌혈자수로 3~4%, 헌혈건수로 6~7%인 걸 고려하면 30배는 헌혈 많이 하는 셈이죠.
혈장은 혈장분획제제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어차피 혈장은 수혈에 사용되지 않으니까.
혈장헌혈하지 마시고 수혈용 혈액을 위한 헌혈 해주세요.
병원이 불법을 감수하고 굳이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전혀 없지만,
30년에는 인터네이 없어 그런 행정시스템에 대한 정보조차 없거나 서류조차 미비하기 쉬운 그런 병원들이 많아서,
그럴 수 있었을 겁니다.
요즘 그런 병원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걸 떠나 이제 건강보험제도 등이 보완되면서 환자들은 수혈비용도 얼마 안하구요.
이제라도 하세요~
다만 횟수제한은 전산화로 확실하게 하고 어기면 엄청나게 엄벌해서 국민건강까지 지키면 좋잖아!!!
하는 짓거리 보면
매혈은 차라리 하는게 맞아요
이윤붙여 파는 게 전혀 아닙니다.
지금은 무게로 자동으로 채혈되는 기계여서 더 뽑을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전자시스템은 아니던 시절에도 혈액백이 동일한 크기인데 100ml씩이나 더 뽑을 수는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적폐는 멀리 있지않다.
헌혈증서라는 종이쪼가리로 혈액을 만들어낼 수는 없죠.
헌혈자가 없으면 혈액은 없는 겁니다
정말 헌혈을 바란다면 기본적으로 올바른 시스템을 갖춰라..ㅉㅉ
의사들이 안하는건 저도 안하려구요~
의사들이 안하는것중 빅3가
헌혈,
라식라섹등등(그거 시술해주는의사는 십중팔구안경낌)
성형~~ㅋ
라식은 의사들도 많이 하는데,
그냥 일상생활하는 일반인들과 달리 현미경 보고 정밀작업하는 안과의사들은 라식 안하는 게 맞습니다.
일반인조차도 현미경 보는 연구직이라면 라식 맞지 않습니다.
아니면 이미 어디에 세뇌라도 당하신 건지..
진지하게 댓글 다신 거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그냥 헌혈 안하는 것보다 더 많은 해악을 끼치는 셈이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그걸 개독에 당하기 좋은 마인드라는 엉뚱한 얘기를 하니,
웃고 지나간다고 하시네요.
아니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적십자 꼬라지가 글럿다 싶어 다신 안함.
혈액이 부족할 때 부족한 혈액은 수혈용혈액입니다.
전혈이나 혈소판헌혈이 환자들에게는 더 절실합니다.
수술후 청구금액 하고 헌혈하고 주는 음료수 과자 5000원 문상이 전부인거 보고 아니다 싶었는데
혈액제제를 만드는 많은 과정에서의 비용을 정부가 계산해서 혈액수가로 정하는 겁니다.
심지어 헌혈선진국들 중에는 아예 헌혈기념품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들도 많습니다.
차라리 헌혈하는사람한테 몇만원씩이라도 주자.
혈액 검사하고 혈액제제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돈이 들어가니까요.
혈액수가는 혈액제제가 만들어지는데 사용되는 비용을 정부가 계산하는 것입니다.
병원에 돈받고 파는 게 아니고 아무런 이윤 없이 그냥 공급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나중에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세금으로 보전받고,
아주 일부만(본인부담률에 따라 본인부담액만큼만) 환자들이 부담하는 셈이죠.
저도 아직까지는 평생 소방차 출동하는 서비스 못받아봤습니다.
그렇지만 소방서 운영과 화재진압활동에는 돈이 들어가니까,
정부가(지자체가) 소방예산을 편성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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