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감독이 선호하는 배우들은 그냥 일반인처럼 평범하게 생긴 배우들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잘 생긴 배우을 영화에 캐스팅했을 때는 배역이 완전 망가지는 배역으로 맡긴다고.. 그 예로, 영화 마더에서 원빈 동네 바보형으로 나오고, 살인의 추억에서 곱상하게 생긴 박해일은 뚜드려 맞는 역할로 출현 시켰죠.
봉준호감독이 선호하는 배우들은 그냥 일반인처럼 평범하게 생긴 배우들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잘 생긴 배우을 영화에 캐스팅했을 때는 배역이 완전 망가지는 배역으로 맡긴다고.. 그 예로, 영화 마더에서 원빈 동네 바보형으로 나오고, 살인의 추억에서 곱상하게 생긴 박해일은 뚜드려 맞는 역할로 출현 시켰죠.
므찌고 매력있는...비유
전 솔직히 그냥 제 삶에서 딱 하루만 잘생겨지고 싶어요.
지겨워서 나원참
맨날 못생긴게 지겨워
상대가 되어야지 열폭이라도 하지..
잘생겼다는 말을 꼴백번 들었지만
난 잘모르겠습니다
원빈 같은 얼굴 널렸다고 한분이지 ㅋㅋㅋㅋ
코한개..
입한개..
다 똑같은데..
왜나랑은 느낌이 다르냐고요..ㅠ
아빠가 뭐~뭐 왜~왜 왜우는데ㅠㅠ
두번다시 우리나라에 원빈같은 마스크가 나오기는
아마 불가능할듯
태극기 휘날리며 당시 영화판에서 조명 시다하던 아는 선배 만나러 갔다가
태극기 휘날리며 국방색 후드티 하나 얻고 ㅋㅋㅋㅋㅋ
원빈씨를 거기서 우연찮게 봤습니다.
선배 왈...
ㅈㄹ 잘생겼지?
근데 사람이 또 착하대요... 얼굴만큼 사람 괜찮다며...
마지막에 선배 한마디...
원빈에 놀라지마라
장동건 보면 자빠진다...
하 ㅆㅂ... 잘생긴것들은 왜 이리 많은건가?..
이상 오징어의 경험담입니다.. -.-;;
---넘사벽---
배텨나온 아저씨들이랑 말할때랑 완전 틀림ㅋㅋ
같은나이때인데....
여러분들도 몸관리하시고 젊게살아보세요~
심지어 아가씨들도 한번씩 힐끔처다보더군요.
부럽다 친구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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