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강 마티즈 탈때 신호 없는 삼거리 전 직진, 상대방 맞은편에서 좌회전..
제차 뻔히 보이는데 걍 좌회전 질러서 급브레이크 밟게 만드는 차도 있었고.. 그 다음 교차로에서도 동일 현상을 겪었죠-_-;; (무쏘 탈땐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그날 무쏘 퍼져서 집사람차 끌고 나갔는데 5분도 안되서 두번이나 겪었더니;;; 차 버리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마티즈팔고, 코란도로 바꾸고, 우락부락하게 튜닝해놨더니 집사람이 무시하거나 클랙션 누르는 차들 없다고 운전하기 편해졌다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마티즈는 제가 운전을 거의 안해서 무시하거나 클랙션 누르는 차들 있다고 하소연 할때마다 집사람을
질책했었는데.. 제가 한번 운행해보니 바로 알겠더라고요-_-
스파크타는데요 어짜피 잘 나가지도 않는거 항상 하위차선으로 90 100 사이 정속주행 하는데 1차선 정속 주행하는 차들 보면 10이면 7 8이 준대형 그랜져 싼타페.. 그리고 아버지차가 에쿠스라서 타고 다닐땐 끼고 하는데 불편함을 못느끼지만 유독 스파크는 안껴줌.. 깜빡이 키면 저 멀리 뒤에서 부아아아앙 검정색 카니발 아직도 기억한다 새끼야
딴건 몰라도 모닝은 언덕에서 차가 안나가서 스트레스고 깜빡이 키면 확실히 안비켜주더라구요 그래서 주차자리용으로 모닝 씁니다ㅠ 모닝은 저와 함께 고생을 한차라 정도 들고 유지비도 거의 안들어서 팔고 싶은 생각도 안들더라구요ㅋ 특히 포르쉐나 보그탈때는 차들이 잘 끼어들지도 않고 겁나 편합니다 신호대기할때도 옆차선 어떤차들은 옆에 붙지도 않고 차 한발짝 뒤에 있을때도 있습니다ㅋㅋ
중고 누비라☞모닝 신차☞스파크신차 수동☞힘들어서 스파크 오토☞마눌님 일하기 시작해서 알페온+트랙스☞내가 이렇게 큰차가 필요한가? 생각되서 다시☞스파크+트랙스☞아 애들이 커서 안되겠군☞말리부+스파크....마눌님 말리부 타고 저 스파크 타는데 한번도 무시당한다는 생각 한적 없는데...마흔다섯 먹도록 한번도 무시당한다거나 스스로 무시당한단 생각 한적 없는데..그저 이동수단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이거 진짜 ... 제가 서울 하월곡에 매장이 있어서 매일 내부순환타고 내리는데 아시는분들 아실겁니다 얼마나 헬인지.. 매장용 레이 탈땐 끼어들기 빵빵대기 장난 아닙니다.
근데 m3 탈땐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길에서도 거리가 여유 있어서 깜빡이 키고 들어가면 지랄지랄을.. 아 진짜 우리나라 경차무시 정말종말 심합니다.
회사일할때 마티즈 타고다녔는데
서울 수원 분당 인천권 운전하면서 무시받는다는느낌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음.
차가 힘이없고 치고나가질못해서 추월해가는 차들은 많았지만 칼치기나 쌍라이트 키는사람도 없었고
제생각엔 자기차 성능 모르고 다른차들이랑 같이 달릴려니 다른차들이 그게 눈에 가시처럼 느껴져서 빵빵거리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하차했을때면 모를까 운전중에 경차라고 무시하는사람 단 1명도 못봄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차가 여러 대 있습니다. 배달할 때 직원 대신 제가 다마스 몰고 나갈 때와 저녁 먹으러 와이프 차 그랜져 끌고 나갈 때와 얼마 전 팔아버린 외제차 타고 나갈 때 도로 위에서의 반응이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최근에 팔아버린 렉서스를 탈 때와 팔고 새로 산 제네시스 G80 탈 때는 제 마음이 다르구요. 마음이 편합니다
차ㅈ에 따라 자신의 마음가짐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괜히 끼어들면 무시받았다고 생각하는거죠. 마티즈타고 수년동안 강남서초-강북 출퇴근했지만 경차라대하며 함부로 운전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딱 한번 개양아치가 위험한 칼치기해서 차세우고 항의한적은 있지만, 그런 쓰레기는 차종불문 개같이 운전하는 스탈이고... 꼭 좋은 차를 몰아분들이 경차한번 타보고 도로에서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 또 더 비교를 많이 합디다. 평소에는 자기맘대로 편하게 탔다는건지,, 맛집 좀 다녔다고 집에와서 라면가지고 품평회하는 느낌이랄까,,, 차량흐름 잘 따라갈 정도로 운전하는게 핵심이죠.
모닝타고 소개팅 나가지마요
시작전부터 망하는거에요
차라리 택시타고 나가요
저는 1차로는 내 차로가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운전합니다
시비 털릴 일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죽어요
브레이크 구리죠
토션빔이죠
앞뒤 다 짧죠
어디 하나 안전이라고는 하나도 없네요
제차 뻔히 보이는데 걍 좌회전 질러서 급브레이크 밟게 만드는 차도 있었고.. 그 다음 교차로에서도 동일 현상을 겪었죠-_-;; (무쏘 탈땐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그날 무쏘 퍼져서 집사람차 끌고 나갔는데 5분도 안되서 두번이나 겪었더니;;; 차 버리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마티즈팔고, 코란도로 바꾸고, 우락부락하게 튜닝해놨더니 집사람이 무시하거나 클랙션 누르는 차들 없다고 운전하기 편해졌다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마티즈는 제가 운전을 거의 안해서 무시하거나 클랙션 누르는 차들 있다고 하소연 할때마다 집사람을
질책했었는데.. 제가 한번 운행해보니 바로 알겠더라고요-_-
다만 엄청 많은 김여사께서 경차로 운전을 시작합니다..
마치 모든 짱깨는 더럽다. 와 같이 모든 경차는 운전을 똑바로 못한다 라고 인식되어있는듯 하네요
할배 할매 커플...
에고 그냥 가시라 한 적이 생각납니다.
연세 드시면.. 운전 좀 안하셨으면...
정신과전문의 상담 좀 받아봐.
경차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상태가 문제인듯...
모닝타고 소개팅 나가지마요
시작전부터 망하는거에요
차라리 택시타고 나가요
근데 얼굴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잘생기면 됨ㅋㅋㅋㅋㅋㅋㅋ
급한 일 생기면... 제가 운전해 줬어요
지방에...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앞에 벤츠가 1차선에 보이면..
차 속도 보고 비켜주다가
(라이트 켜니까 상향등 말고)
2차선으로 양보하다가 가까이 보고 마티즈 인줄 확인하는 순간...
안 비껴 주더군요...
ㅄ.. 이러면서 코너에서 똥꼬 따버리죠...
마티즈 최고 속도가 140인데..
운전못하는 명차들.. (아마도 할배들 같은 데..)
코너에서 속도가 떨어지죠...
마칸 1대
박스터GTS 1대
모닝 1대 이렇게 있는데
딴건 몰라도 모닝은 언덕에서 차가 안나가서 스트레스고 깜빡이 키면 확실히 안비켜주더라구요 그래서 주차자리용으로 모닝 씁니다ㅠ 모닝은 저와 함께 고생을 한차라 정도 들고 유지비도 거의 안들어서 팔고 싶은 생각도 안들더라구요ㅋ 특히 포르쉐나 보그탈때는 차들이 잘 끼어들지도 않고 겁나 편합니다 신호대기할때도 옆차선 어떤차들은 옆에 붙지도 않고 차 한발짝 뒤에 있을때도 있습니다ㅋㅋ
면허를 개나소나 다 발급해주니...
연수라도 제대로 받고 운전을 하든가.
걍 뽕쟁이 처럼운전하면 다들 잘 비켜줌
집에 콜벳 있는데 ㅠ
씨댕이들 왜 글케 띡띡거리는거냐~ ㅎㅎㅎ 아즈냥 귀청 떨어지겄어~
맘같아선 내려서 띡띡이를 확 떼주고 싶다니까~
근데 m3 탈땐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길에서도 거리가 여유 있어서 깜빡이 키고 들어가면 지랄지랄을.. 아 진짜 우리나라 경차무시 정말종말 심합니다.
서울 수원 분당 인천권 운전하면서 무시받는다는느낌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음.
차가 힘이없고 치고나가질못해서 추월해가는 차들은 많았지만 칼치기나 쌍라이트 키는사람도 없었고
제생각엔 자기차 성능 모르고 다른차들이랑 같이 달릴려니 다른차들이 그게 눈에 가시처럼 느껴져서 빵빵거리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하차했을때면 모를까 운전중에 경차라고 무시하는사람 단 1명도 못봄
그게 심하냐 심하지 않냐 차이지 경차 무시하는 운전자들 있어요
자격지심이거나 아니면 자기차 성능모르고 운전하는 스타일이 다른운전자들을 불쾌하게 만들기때문 이라는거죠.
둘다 타면서 딱히 무시한다고 느낀적은 없어요
단 끼어들기는 차이가 납니다
확실히 뒤에서 라이트며 크락션이 다른 차량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날라온다 느꼈어요.
차선 변경도 잘 안해주고.
지금 x5타는데 차이 많이 느낌.
지금 x5는 그냥 쭉쭉 달리시죠??
빠르게타는경차운전자가 많아져야되는데
과시욕이 강한게 크긴함ㅜㅜ....
아무튼 저는 경차든 노후된 오래된차든
외제차든 진짜 람페급 아닌이상
매너없고 깜빡이 안키고 엿같이 운전하면
짤없음 ...설에도 벤츠s63이 얌체끼어들기하는거 진짜 끝까지 앞차 똥집놓으면서 안껴줌 ...ㅎㅎ결국 포기하고 뒤로밀리던데
차로 가리지말고 운전하는 매너로
가립니다
^^
똑같은 흐름으로 타도 경차는 빡치게 합니다
경차 차주: 아..시바 경차라고 무시하나?
여성 차주: 아..시바 여자라고 무시하나?
K5 차주: 아..시바 과학이라고 무시하나?
카니발 차주: 아..시바 개니발이라고 무시하나?
수입차 차주: 아.. 시바 수입차라서 시비하나?
그냥 니 뇌피셜임.
그 뒷차 차주는 그냥 똥꼬충일뿐. 대가리에 아무 생각도 없음.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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