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생충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어요. 저는 보수 지지자이지만 좌파감독이 만들었다고 해서 보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기생충 영화만 놓고 본다면 좌파영화로 보기 어려웠고 가난한사람이 선으로 부자를 악으로 규정한 영화도 아니었습니다.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까지 진영논리에 빠져 자랑스러운 한국영화를 까내리는지 알 수없네요. 정치라는게 서로 올바른 말로 싸워야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마는 요즈음 정치판은 우리세금을 어떻게 하면 빨리탕진할까 싸움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상식은 갖추도록..
저렇게 무식할까 싶을정도로 대가리
나쁨...
그걸이용하는게 왜구당이고
자꾸지지자가 빠지는건
왜구당인줄 몰랐던 사람들이 알면서 그러는거고
나머지 30%는 걍 지능낮아서 모름
그냥 지나가는 길고양이랑 대화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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