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공중보건의 자격증이라는 게 말이 안 되는 소리인게, 애초에 공중보건의는 의사의 군 대체복무임. 향후 5-6년은 군 미필 의사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거의 군의관으로 갈 가능성이 높으니
공중보건의 TO는 미달일 거라서 사실은 시청에서 가능한 선에서 민간 의사 채용을 고려해야 함. 근데 공중보건의는 어차피 군 대체 복무 인원이라 그냥 군의관 월급 비슷하게 주면서
싸게 부릴 수 있는데 민간의사는 급여를 많이 줘야 하니 못 뽑겠다는 소리거든. 그걸 저렇게 논점 없이 길게 하는 것
자한당이 인원 축소한건 다 아시죠?
바보가 바보를 뽑았으니...
바보가 바보를 뽑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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