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신천지 교인 53번째 환자, 일본서 지난 9일 입국"
서울=뉴시스] 정성원 이기상 기자 = 방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3번째 확진 환자(82년생 여성, 한국인)가 최근 일본 방문력이 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대구시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2명에게서 일본 여행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 모두 31번째 환자가 다녔던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닌 것으로 발표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713203
이래서 동선을 거부한건가?
언젠간 일본쪽에서 터질것 같드만 ...
신천지내에서 엄청나게 퍼진 것도 설명되고
원인은 그 전일수 있으니까..
결국은 신천지에서 확 퍼진거는
신천지 내부에서 누가 옮아왔다는 뜻이니
신천지 동선 전수조사 하면 나오는데
이것들이 협조를 안해준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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