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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487068
태국의 이야기 입니다.아들이 치앙라이 대학을 졸업한 것을기념하여, 가난한 농부인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아버지는 아내가 아들을 낳다 죽은 이후, 자신의 인생 모든 걸 아들 뒷바라지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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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졸업생이 효자기를 바랍니다.
국민들 등쳐먹은 돈으로 자식들 외국에 편법으로 유학보내는 우리나라 정치인들 보다 훨씬 멋있고 보기좋다...
저런 모습이였을듯
저 졸업생이 효자기를 바랍니다.
꼭 효도하길 바란다.이눔아.
국민들 등쳐먹은 돈으로 자식들 외국에 편법으로 유학보내는 우리나라 정치인들 보다 훨씬 멋있고 보기좋다...
비록 나라는 다르지만 너무 훌륭하고 충분히 공감되네요
브라보 아버지♥
인스타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도 아무리 좋아졌다지만 저정도 노력해야 아이들 잘키워요 ㅜㅜ
그런 아버지와 기념사진 찍는데
저런복장에 저런표정인가?ㅋㅋ
여기는 구라가 안통하는곳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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