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적으로 자존감이 매우 낮습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남들에게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해서,
열등감, 피해의식이 많고, 가장 가까운 배우자가 자신을 무시하거나 떠나려고 한다.
즉, 격차를 느낄수록, 폭행과 폭력,폭언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실제 데이트 폭력,살인사건을 대부분 보면, 여성들이 성공하는 분기점이 되었을때, 남성들의 폭력정도가 심했고,
사업을 실패하는둥, 사회적인 추락이 발생할수록, 배우자나 애인들에게 폭행을 가한다는것입니다.
자신이 힘들어지자, 자신을 떠나는구나, 날 버리는 구나 생각해, 상대방을 죽이거나, 해꼬지를 하는것,
이런것이 이제 경상도쪽에서 주로 있던일이죠.
진정성,사랑, 진심,인연 이런 단어 쓰는 사람들일수록 폭행, 애착형 살인등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너는 내 인연이고, 내 사람이야. 이런식으로 이야기할수록, 헤어지자고 하면, 아주 잔혹하게 살해했다고 합니다.
애인을 살인을 한다는것, 그만큼 자신의 인생을 포기할정도로 사랑한다.
사랑이 곧, 분노로 변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인연, 진심이라는 단어 쓰는 남성들 만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데이트 폭력 심리학과의 공통된 의견이였습니다.
남성이 사회적 지위와 신망을 받을수록, 가정에 충실한 반면, 낮을수록, 폭행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여튼 이러나저러나 데이트 폭력하는 것들도 좀 제대로 엄벌하면 좋겠습니다. 찐따 같은것들...
지역을 자극하는 말을 자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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