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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평생 너 하나로 고통 받으면서 산다.
가족들은 평생 너 하나로 고통 받으면서 산다.
내려다보니 정신차렸는지 헤엄치고있더군요..
전 지나가는 순찰차 잡았고..
친구가 119 신고했는데..구조대가 5분도 안되서 보트타고옴
보트로 한대 치고..뒷목잡고 꺼내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이 뛰어들면 거의 기절? 함
그런데 멀쩡하게 살았음 그리고 119에 신고함 살려달라고
그런데 119대응이 장난전화로 받아들임... 물런 출동도했지만 대충? 수색하고 철수함...
진짜 믿기지 않겠죠 한강에서 투신하고 멀쩡한 정신으로 119에 전화를 한다는게
다리에서 뛰어내려 119에 직접전화를 한다...
하지만 이분은 몇일후 시체로 떠올랐음...
119신고 전화도 음성나왔는데 119대응이 미흡했음 신고자 말을 못믿겠다는듯
본인이 뛰여내려서 지금 물속에서 신고를 한다고요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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