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해외 일부 국가가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거나 격리하는 등 입국제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21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은 교민이나 한국인을 코로나19 증세와 상관없이 입국 즉시 병원 격리 조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격리 기간을 임의로 정하고 식대와 진료비를 여행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자제하도록 전하고 있다.
또한 입국 중 병원 격리를 요구받을 경우 대사관이나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만은 한국을 여행경보지역으로 지정하고 1단계(주의)를 격상했다.
남태평양 키리바시는 한국을 포함한 8개국을 코로나19 현지 전염 진행국가로 분류하고,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카자흐스탄도 우리나라를 포함해 싱가포르, 일본 등 코로나19 확진자 다발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입국 후 24일 간 의학적 관찰
을 실시하기로 했다.
영국의 경우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 중 14일 이내에 기침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전화로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출처 : 여성경제신문(http://www.womaneconomy.kr)
그냥막가
espkh3
가 몇 안됩니다 미국보다 더 많은 나라를
무비자로 갈수 있지요 이젠 한국 국적에
중국인들 때문에 그 혜택도 조금씩 사라질
겁니다
한국인이 자주가니??
그나라 못들어가면 우리나라가 망하니??
대체 어디있는 나라니??
그런 후진국은 자체적으로 전염병 막을수 없어서 그냥 다 막는거야~~
북한이 왜 중국 막는지 생각하면 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