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를 보니까 자기가 여기자기 바이러스나 뿌리고 다니는 나쁜 사람이 되었다는 그런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표현이 되어 있네요? 혹은 억울하다?
이 사람이 교통사고 환자라죠?
그런데 왜 병원에 없고 그렇게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는지?
교통사고 환자답게 조신하게 입원해 있었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교통사고 환자가 입원하여 병원의 통제 속에 입원치료를 받지 않고 돌아다녔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나이론 환자라는 이야기겠죠?
교통사고 상해, 워낙에 주관적인 것이라 멀쩡한 사람도 아프다고만 하며 환자가 되어버리는 현실.
기도하면 다 나을거라 생각하겠지
신천지 31
정정보도하라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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