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담임목사도 몰라보고 예배당 들어가려다가 걸렸는데
본인은 구역 활동만 해서 몰랐다고 얼버무림
(이 교회는 10년 전부터 구역 대신 목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했고 최근에 또 바꿈)
구역장 이름 대보라 하니 교인이 아닌 사람 이름을 말하고
나가 달라고 하니 안 나가겠다고 버티다가 괴성을 질러댔다고 함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9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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