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도 선거는 치루었다."
ㅋㅋ 그러니깐 선거를 해야 한다.? 이걸 왜 지네들이 정하는 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투표를 해야하는 주체는 우리인데?
투표를 하면서 위험에 노출되는 것도 우리인데?
주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우리인데?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주 위험한 시기 행하여 진다면
이거 연기를 시켜야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전 이걸로 왜 왈가왈부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위험해서 투표를 하지 않으러 나오면 유리해지는 진영이라도 있습니까?
아니면 왜 이렇게까지 선서를 치를려고 하는 걸까요?
제 생각엔 지금 선거 유세 하는 새끼들은 일단 뽑히는게 우리의 안전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놈들이니깐
절대 뽑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세금을 내는 이유는 국가가 언제든지 우리를 보호 해줄꺼라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선거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뽑은 누군가가 우리는 안전하게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믿음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시국에 선거를 치를려고 한다면 우리가 나서서 막아야 하는 것일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 한지 알고 싶습니다.
정권지지율이 최악일테니
선거치르면 필승ㅈ일텐데
연기하자고 하는걸까.
오케이?
수출했다가 다른나라에서도 조작가능하다는 걸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이유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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