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생각도 없구 ~그냥 삼실에 앉아~티비뉴스 틀어놓구~보배보면서 혼자 소주한잔 하구 있는데~
낼은 삼실 월세내는날이구 ~혹시나 기대했는데~울건물주는 아무 연락없구~ㅎㅎㅎ^^;; 민망~
내가 하는일은 단체티셔츠 제작 ~~~ 사람들이 모임이나 행사를 해야 내가 먹구 살지~~움~~~
20대 30대에 밴드 했던 때가 가끔 생각나네~
그떈 돈이구 모구 먹구 사는거 신경안쓰고 음악할때가 행복했는데~이건 모~정신차려 먹구 살려구
죽어라 일하는데~생각지도 못한일 터지고~ 술한잔 먹구 횡설수설~죄송합니다~
힘내자구요~^^
저도 죽을 맛 입니다. ㅠㅠ
화이팅 하십시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