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도 타이어지만, 홍합 채취하는 어선에서 나오는 기름, 배에서 먹고남은 음식물 쓰레기, 담배꽁초, 사람 똥, 오줌 등등
어마어마 합니다. 알면 못 먹어요.
홍합 채취하는 어선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배에 매달려서 볼일봐야합니다. 일하면서 담배피고 바다에 버리고 먹다남은거 전부 바다에 버리고 ...
홍합 건져올리는 알바 한 6개월 했었네요. 홍합 안먹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도로위에 굴러다니는 차량들의 타이어가 마모되어 나오는 미세한 가루들은 비오거나 바람불면 바다로가거나 직접 마시게 될텐데 그건 어쩌죠? 게다가 폐타이어를 써서 만들었다? 재활용해서 궂이 플라스틱으로 안만들고 재활용하는 모범사례로도 설명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플라스틱도 오래사용하면 삭아서 조금씩 갈려나갈텐데... 다른 대안은요? 환경파괴 말씀하셨지만 대체할수 있는 다른경우보다 환경파괴가 덜 할거라는 생각이드는건 왜일까요? 폐타이어를 재활용 하는 여러가지 방법중 제가 아는 몇안되는 경우중에 괜찮은경우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시멘트공장 으로가서 태우는거보다는 낫지 싶어요.
저건 홍합이라고 부르지만 화면에 나오듯 지중해담치 라는 녀석으로 양식의 경우 표면이 깨끗해서 일반적인 조개류와 같이 쓸만큼 대야나 바가지 등에 물을 체워 쌀씻듯 씻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보통 해물짬뽕등에 올라가는 거구요. 토종홍합이랑은 크기부터 맛 식감까지 많이 다릅니다.
타이어도 타이어지만, 홍합 채취하는 어선에서 나오는 기름, 배에서 먹고남은 음식물 쓰레기, 담배꽁초, 사람 똥, 오줌 등등
어마어마 합니다. 알면 못 먹어요.
홍합 채취하는 어선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배에 매달려서 볼일봐야합니다. 일하면서 담배피고 바다에 버리고 먹다남은거 전부 바다에 버리고 ...
홍합 건져올리는 알바 한 6개월 했었네요. 홍합 안먹습니다.
폐타이어 루머 보다도...
홍합류의 조개는 바다의 허파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말 그데로 물속의 플랑크톤, 유기물 등을 먹이로 살아가는데, 수질이 깨끗하지 못한 곳에서도 홍합류는 잘 살고 그 더러운 물을 정화합니다.
왠지 바다의 필터를 먹는 느낌이라, 좀 꺼려지는게 사실!
아무말 대잔치도 아니고...
예전에 포장마차가면 무조건 서비스로 나오는건
봤는데 저걸로 배채울려면 일인당 3kg은 먹어야
할껄
어민이 물고기가 안 팔려서 어렵다.
사람들이 먹고 싶게 하면 다 팔림
맛남의광장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저번에 보다가 진짜 어이없었던게
"갓" 농사 지으시는 분이 나와서 하는 말씀이
요즘 갓은 많이 생산되면 가격이 내려가서 돈이 안되서 어렵다고 함
근데 갓이 조금 생산되면 가격이 올라서 사람들이 안 사먹어서 어렵다고 함
- 실제로 저렇게 말함
어쩌라는거야
어마어마 합니다. 알면 못 먹어요.
홍합 채취하는 어선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배에 매달려서 볼일봐야합니다. 일하면서 담배피고 바다에 버리고 먹다남은거 전부 바다에 버리고 ...
홍합 건져올리는 알바 한 6개월 했었네요. 홍합 안먹습니다.
타이어 재활용 측면에서
님이 말하는 환경에 도움되는일 아님?
홍합과에 속하지만
오리지날 홍합은 바닷가에 사는
현지분들도 못드셔 본 분이 많습니다!
생산양도 적지만 가격이 넘 비싸요~
크기두 크고 달려있는 부생물도 많았고...
섭 맛을 알면 양식 못먹어여~~
아무말 대잔치도 아니고...
예전에 포장마차가면 무조건 서비스로 나오는건
봤는데 저걸로 배채울려면 일인당 3kg은 먹어야
할껄
어마어마 합니다. 알면 못 먹어요.
홍합 채취하는 어선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배에 매달려서 볼일봐야합니다. 일하면서 담배피고 바다에 버리고 먹다남은거 전부 바다에 버리고 ...
홍합 건져올리는 알바 한 6개월 했었네요. 홍합 안먹습니다.
대형어선이나 낚시배등은 있지만
대다수 소형 어선들은 화장실없어요
어민이 물고기가 안 팔려서 어렵다.
사람들이 먹고 싶게 하면 다 팔림
맛남의광장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저번에 보다가 진짜 어이없었던게
"갓" 농사 지으시는 분이 나와서 하는 말씀이
요즘 갓은 많이 생산되면 가격이 내려가서 돈이 안되서 어렵다고 함
근데 갓이 조금 생산되면 가격이 올라서 사람들이 안 사먹어서 어렵다고 함
- 실제로 저렇게 말함
어쩌라는거야
누가 한작물로 돈많이벌었다 하면
다음해 생산량 미치게올라감...
그럼또 단가안나옴 다음해엔 또 갈아탐 ㅋㅋㅋ
타이어 은행과 같죠.
작년에 이 농산물 가격 좋았으니 경작 많이 하라고 농협에서 부추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입맛대로 드세요
홍합류의 조개는 바다의 허파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말 그데로 물속의 플랑크톤, 유기물 등을 먹이로 살아가는데, 수질이 깨끗하지 못한 곳에서도 홍합류는 잘 살고 그 더러운 물을 정화합니다.
왠지 바다의 필터를 먹는 느낌이라, 좀 꺼려지는게 사실!
아니.... 쓴걸 썼다고 하는데 왜 그럼?
이전까진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된 사실에 소비자가 판단해서 먹겠다는데.
짬뽕.홍합탕등에 넣어지는것들은 지중해담치다.그건 홍합이 아니다.
홍합을 욕보이지 마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