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545179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내 집에 사는 저 늙은 년은 지가 배달시켜 쳐먹은 것도 안치우는데...
내 집에 사는 저 늙은 년은 지가 배달시켜 쳐먹은 것도 안치우는데...
똑같아
그리고 니가 고른 와이프야.. 자신의 책임도있어
이번 주말인 3월 15일이 결혼 35년차인데 저는 하나도 공감이 가지 않아서 댓글을 씁니다.
9번 알아서 계획 짬. 난 운전수.
11번 퇴근하면 박스도 없음.뭘 샀는지 모름. 첨엔 인터넷 쇼핑 안하는 줄..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혼자사는 친구들이 이해감..
5번말구는 없네요
나쁜놈인가? 집이 더럽길래 눈깔을 장식이냐고 존나 뭐라하니까 청소도 잘하던데 제가 잘못하는건가요? 아침밥은 매일줘서 할말은 없고. 맛은 뭐 맛없다고 숫가락 놓고 라면 끌여먹으면 반성하고 더 맛나게 요리해볼려고 노력은 하던데... 내가. 나쁜건가요 ?
끼는대 와이프는 제앞에서 방구 못끼갯대요. 내가
제발좀 끼라고 뭐라도 해도 못끼갯대요. 왜그런거죠?
다행히도 난 하나도 없네
다른건 늘어도 음식은 안는다. 다만 내가 하향하고 있음.
출장가서 입맛 안맞아 고생했는데, 이젠 그런 거 없다.
샹차이도 이젠 더 달래서 먹고 있다.
ㅠㅠ
아행복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