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봐도 " 이의경 식품의약안전처장은 "약사가 신분을 확인해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에 입력하고 일반 조재 업무에 어려운 점도 있다"며 "부가가치세(150원), 카드결제 수수료(30원), 약사 인건비 등을 고려하면 이윤이 많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 라고 나와 있고
1100 원에 받는 약국도 있고 거리 때문인걸로 보이는데 위와 같이 1300 원대에 받는곳도 있다고 나오는데 ?? 약사 입장도 대변해주고 제대로 기사 쓴거 같은데 왜 화난겨 ? 누구 아시는분?
마스크 한개씩들이로 되았는거로 바로 2개 주던데요 5개들이가 아닌
그리고 어제 사면서 느낀건데 귀찮으시겠지만 티너무 많이내시고 오히려 약사분들이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만 파시던데요;; 줄세워 놓고 1시 30분부터 2시 30분만 판매이니 줄이 길고 거기다 1시 36분쯤오셔서 조금 그랬습니다
더 쓸게 없으니깐 막 써재낀듯
기자도 650언 받나?
책상 앞에서 자판만 두르리지 말고
좀 줄여주지...
약국 징징글들보고 어의 없내요.
편의점에 해주세요!
웃으면서 봉사하겠습니다.
쓰레기봉투,빈병회수 마진없이 봉사 합니다!
약국은 문열고 있는 시간에는 무조건 약사가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편의점은요? 편돌이? 편순이? 점장은 어디가고?
편돌이가 공적마스크 판매를 하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생각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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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나 편의점이나 어차피 이윤이 목적입니다.
무슨 약사들이 공무원도 아니고...
마스크 파는게 약 제조하는것도 아니고....궂이 약사가 판매 할 필요는 없죠...
그리고 어차피 편의점에서 미성년자들 술담배 다 확인하는데....그게 그거죠...
거기에 할인카드까지 체크하고...편돌이들이 더 힘들게 일하네...
막말로 마스크 이슈가 되기 전에는 약국에서 빼돌린게 없었을까요?
어차피 제한 걸리기 전엔 다 사람이 하던 일입니다.
약사들 가족 친구한테 간 마스크가 없었을까요?
요 몇일 보배에 약사들 몇명이 아주 약사는 절대 나쁜짓을 안하는 사람처럼 글을 적어놓던데...
솔직히 너무 꼴불견입니다...
어차피 사람 하는 일에...손타는건 있을 수 밖에 없는 일인데...
우리들은 절대 그런일이 있을 수 없다고 딱 잡아때는거 보고....
아...이새끼들도 엄청 해먹는 스타일이구나...싶던데요...
우리 사무실 앞에 노령의 약사님이 몇시간째 7~8명 줄이 이어지는데,
키보드 입력하고 마스크 2장 빼서 포장해서 주고 하시더라구요. 매상에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박카스 한박스도 같이 주세요 했습니다.
마스크 비싸서 못사서 화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자 붙여서 쓰는 분 보살님이네.
국민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바로 알 권리.
약국에 직원 둘이서 아무 것도 못하고 그것만 하고 있음.
수고하시고 계심을 몸소 느낌.
고맙단 말을, 수고한단 말을 못하고 왔네요. 이 글 읽으니 반성이 됨.
기프티콘처럼 하면 되지않을까?
그동안 약국이 얼마나 해처먹는지 본인들은 알고있음.
1350원이라 ㅎㅎㅎㅎ
자영 업자들 손님 없어서 발동동 구르고 있는데
판검사 정당대표.군수뇌부4성등등 말단기자와 언론사대표까지 대대손 침투했습니다 아 검찰은 방학이라 5월엥개학 한다합니다
난그냥 쓰레기라 부를래.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9001500002 이율 기자 최근 마스크 관련해서는 이거 하나 밖에 안보이는데
내용을봐도 " 이의경 식품의약안전처장은 "약사가 신분을 확인해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에 입력하고 일반 조재 업무에 어려운 점도 있다"며 "부가가치세(150원), 카드결제 수수료(30원), 약사 인건비 등을 고려하면 이윤이 많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 라고 나와 있고
1100 원에 받는 약국도 있고 거리 때문인걸로 보이는데 위와 같이 1300 원대에 받는곳도 있다고 나오는데 ?? 약사 입장도 대변해주고 제대로 기사 쓴거 같은데 왜 화난겨 ? 누구 아시는분?
퍼 올려면 기사랑 같이 좀 볼수 있게 올리든가....;;
기자가 깔정도의 큰 이윤거리는 아니라는거죠.
뉴스에서 나온 1100원이 다 맞는가격은 아닐수도 있겠죠...
그러다 약국 전부 감염이라도 되면 어쩔라구
그 비좁은 공간에 줄서서 마구 밀고 들어오는거 보면 진짜 개노답
수십수백번씩 하는데
설명하면 그냥 가는사람보다
한마디씩 짜증내고가는사람이 더많음
다른 업무는 마비상태임
근데 노마진판매 짜증나서
판매안하고싶음
많은 사람들이 자기 관련 된건 기레기들이 문제구나 하는데. 자기외 일들은 기레기들이 쓴 내용을 그대로 믿음;;
기레기들 구라는 습관이자 생활 입니다.
참고로 작년 1년 순익이 280억원이었던 회사가 갑자기 한달에 300억씩 벌음.
설마 약사협회도 그쪽입니까?
장당 200원씩 이윤이라던데..
1월초에 KF94마스크 장당 380에
홈프러스억서 구입했는데
그때원가 200원 이었던 마스크 원가가
6배나 뛰었나?
약사는 인건비도 못건지고 노력봉사
유통회사
입금지로랑 과태료는 악착같이 받으면서
말입니다
이런거 못만드나요?
정말 아니면말고식 똥싸놓고 도망가는 기레기들때문에 피해가 심각합니다
자한당 신천지에세 돈 받아 먹은 사실 어제 기사에 나오지도 않더군~
난 다행이라고 생각~
만일 자한당이 이 정부 이끌고 있었다면 지금 일본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자한당~퉤퉤퉤~
전 코로나가 창궐직전에 마스크를 좀 사놔서 안심합니다만 ...
오늘 오전 정확히 10시 11분에 집앞 약국에 들렀다.
약국 내부 줄은 벌써 뱀처럼 꼬여 있었고...
일반 약 조제받으러 간 나는 약사분들 정신없겠다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남은 마스크 장수 파악하면서 줄 서계신 분들께 어느 선까지만 판매될 것 같아요 라고 하니...
나이 많은 할머니... 난 무조건 사야해라고 우기시는데.. 결국 약사님 폭발.
이런 손님 한 두명이 아닌 듯 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약국 직원들 두명이 옆에 붙어있고, 그 약사님 줄 정리하고 ....
마스크 판매를 위해서 세사람이 붙어 있더라.
약사님들 응원합니다.
이 기자 새끼 잡아서 족 치고 쉽군요.
형량은 손가락 모조리 짤라버리는거로..
직업에 귀천이 있다면
기자는 천한 직업이 맞다 ㅋ
적어도 한국에서는..
가정교육이 중요한거다
부모형제 얼굴생각하면 저리 못살지
내가 그럴려고 공부하고 시험쳐서 약사된줄.. 자괴감이 든다
그리고 어제 사면서 느낀건데 귀찮으시겠지만 티너무 많이내시고 오히려 약사분들이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만 파시던데요;; 줄세워 놓고 1시 30분부터 2시 30분만 판매이니 줄이 길고 거기다 1시 36분쯤오셔서 조금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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