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지막 성폭행 고소도 '혐의없음'.. 김학의 사건 수사 대단원
검찰이 지난 1월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씨에 대한 마지막 성폭행 고소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면서 수사를 최종 마무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이 김 전 차관과 윤씨를 고소했지만 검찰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로써 지난해 3월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수사권고로 ‘김학의 수사팀’이 발족한 뒤 10개월 만에 사건 수사는 종결됐다.
빨갱이 잡자고 해야지 또 ㅋ.ㅋ
빨갱이 잡자고 해야지 또 ㅋ.ㅋ
너 그러는거 애국 아니야.
안면인식장애 있는데도 검사질 하나? 눈까리 삐꾸가 ?
에라이 퉷 ~ 이런거 보면 승질남.
염치도 없냐
검찰이 수사를 확실히해야 판결이 나던가하지 ...?! ㅉㅉ
이 쓰레기들을 죽이지 않는 이상 답은 없다
참...나라 잘 돌아감....아놔.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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