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일본 언론은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검사관이 방역복도 갈아입지 않고 반복으로 검체하기 때문에 오히려 감염 위험이 높다고 지랄함

그리고 이러한 검사는 의료붕괴까지 초래한다고..

이 방송에 빡친 어느 한국인이 일본 영상과 함께 

클린존 운영하는 비교 영상을 함께 기재하고 팩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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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은 코로나19로 한국의 드라이브스루에서 검사관이 방역복을 갈아입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3명의 검사관이 로테이션을 돌면서 한번의 검사가 끝나면 클린존에서 전신 소독을 하고 투입하고 있다. 제대로 조사하고 말하는거야? 왜 검사가 불필요하다고 말하니? 무엇을 숨기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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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일본 언론은 의료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변명이 아닌가? 그래서 한국은 의료붕괴 사태가 일어났니? 한국은 누적 검사자수가 23만 4천명을 돌파했다. 최대한 접촉자, 귀국자, 감염자 동선내 인물을 모두 격리하고 감염자를 찾는 것이 확산을 막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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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필요하지 않다면 왜 영미권 국가들이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를 밴치마킹한거야? 지금의 일본 언론과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박근혜 정권 시절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정말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엇이 우선 순위인지 생각해달라.

정말 사이다..

하지만 이를 본 일본인들은 링크 영상 조회수는 높지만

차마 답글도 못달고 조용히 부들부들 떨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