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어 대구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나오는 가운데 최초 발생자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18일 대구의 첫 코로나 감염 환자이자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교인으로 이른바 '슈퍼전파자'가 된 것을 고려할 때 콜센터 직원인 신천지 교인 중 제2의 슈퍼전파자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후략)
https://news.v.daum.net/v/20200312144803773
또천지네요.. ㄷㄷㄷㄷ
만희야 입으로만 시부리지말고 신천지 교인들 신상 전부 털어라
신천지 박멸 공약 후보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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