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그것이 알고싶다가 검찰보다 수사를 잘하고 정보수집 능력이 뛰어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질본이 그것이알고싶다와 인터뷰하는게 방송에 나왔습니다. 중국에 돌아간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고 했는데 그럼 정부에 건의를 해야지요 우한에 돌아간 사람들 역학조사하게 한국으로 오게해달라고요.

검찰이 안하면 경찰과 외교부, 국정원 정부라도 나서서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한국에 왔다 우한에 돌아간 책임자를 중국정부에 요청해 한국으로 소환하여 조사 해야합니다.

한국정부의 정보력을 키워야 합니다. 국정원도 역량을 키우고 외교부도 경찰도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우한 영사관에 신천지 담당자 소재 파악하라고 지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날 우한 책임자가 접촉한 한국인들 전부 전수조사 해야합니다.

한국와야 우한 책임자 휴대폰 GPS 기록을 추적해야합니다. 그래야 한국 어디를 돌어다녔는지 나옵니다. 누굴 만났는지 나옵니다.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한국 정부

문재인 대통령님은 시진핑과 친하지 않습니까?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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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1번 교통사고 나이롱 할머니가 누구한테 걸렸는지 추적하는게 핵심

- 31번 할머니 1명가지고 이렇게 대량 감염은 과학적으로 말이 안됨. 전파한 사람이 더 있었을 것임

- 우한 신천지에서 우한 입국금지 되기전에 한국에 방문했고 임원급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들은 우한 입국금지 이전에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임원급 모임은 당연히 전국 임원들이 다 참여합니다.

- 그알은 해당 모임에 참석 한 사람들이 대구예배에 참여해 집단감염을 일으켰다고 예측합니다.

- 청도 장례식도 임원 모임 이후의 일입니다.

-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우한 신천지 한국입국 -> 한국에서 신천지 임원모임 -> 우한 신천지 다시 중국으로 돌아감 -> 해당임원들이 대구예배 참석해 집단 감염 -> 청도 장례식 -> 31번 할머니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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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론

나이롱 할머니는 병원에 있었기 때문에 확진을 빨리 받은 것이고 먼저 걸린 신천지 사람들은 아픈걸 숨겨서 31번 확진자보다 늦게 확진판정을 받았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