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특징은 병원에 안간다는 것
콧물나오고 으실으실 춥다고하는 초기감기 증세라면 감기약 먹고
열나고 머리아프면 해열제 먹고 버틴다는 점
웬만하면 병원가서 코로나 19 진단 치료 신청하지않습니다
어지간하면 약국가서 감기약,해열제 약먹고
요양원 간병인 ,식당,카페,노래방 ,마사지 업소등 각자의 직장으로 출근하고
대부분 약처방으로 끝나고있습니다 ..
제 주변 조선족 들이 그렇습니다
즉 이들은 무증상 감염자일 가능성이 한국인보다 높습니다 .
그분들 중 젊고 면역력 강하면 감기 증세로 며칠 앓다가 끝나겟지만
그분들 나이가 좀 있으시고 면역체게가 약하신 분 중 일부는 위험할수있겠죠
그러나 더 걱정스러운 점은
저분들이 겉보기에 열도 없고 ,기침 안나고하기때문에
한국인들과 섞여서 생활하고 한국인들에게 감염 시킬수있답니다 .
여러분 주변의 중국인 조선족을 잘 살펴보시기바랍니다
초기 신천지에 과도하게 집중했던 정부 방역대책은 실패한것같습니다
근거는
서울 수도권 집단 감염이 확산되는 점입니다 ㅠㅠ
주위에 조선족이 많다고 하는걸 보니
따라해 보세요 프리 홍콩
조선족하고 무슨 관계가?
국내거주 중국인 100만명이라고하면 불체자 포함시 150만 추정입니다
조선족들이 병에 관해서 병원을 잘 가려 하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사스에 대한 조선족들의 공포는 우리의 메르스를 뛰어 넘습니다.
마스크 열심히 쓰고 다니고 아프면 병원 간다고 바빠도 쉬고
마스크 받으로 간다고 바쁜 와중에 외출하고
어떻게 구했는지 중국에서 마스크 100장씩 택배가 옵니다.
그리고 중국내 우한지역 소문이 한국에 퍼진 것 보다 더 심하다고 합니다.
일례로 한개의 아파트 단지 사람들의 50%가 죽어서 아파트 단지 자체를 공안이 아예 막아버렸다고 하더군요.
조선족들의 지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는 우리 국민이 대하는 것 이상이라서 졸라 조심합니다.
개인 적으로 이글을 쓴 분은 혹시 "너 알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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