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총 13회 검사 (두번씩 하니까 26번)
2. 17세 청소년의 혈액과 소변등 가지고 민간병원 2군데 포함 총 3군데 의뢰
3. 3군데 모두 음성이고 결과 일치
4. 중앙상임위 위원회 따로 열어서 최종 음성으로 판단
5. 기존에 한 두번 검사에서 양성 나온 이유는 실험 오류나 실험실 오염등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
6. 오염이라고 판단한 근거는 양성 나온 실험실에서 맹물에다가 테스팅했는데 양성으로 나왔다고.
실험실 자체가 오염으로 판단.
7. 최종 판정은 코로나 음성
8. 부검은 하지 않을 계획
9. 전문가 말에 따르면 매우 적은 경우지만 일반 폐렴도 10대 걸리긴 함.
그리고 사이토카인 스톰이 급발생해서 사망한 걸로 본다고.
정부가 결과를 주작하려면 민간병원과 의사, 실험실 담당자,
위원회까지 다 매수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토왜들 이거 가지고 정부탓이라고 끝까지 우기던데 말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31722?type=recommend
안타까운 일이긴 합니다만 코로나때문도 아니고 정부때문도 아니고
굳이 찾자면 40도가 넘는 고열로 내원한 아이를 젊고 코로나19 음성이라는 이유로
입원을 안시키고 돌려보낸 의사의 판단이 아쉽네요.
아마도 코로나19에 집중하다보니 여유가 없어서 일듯 싶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경우를 놓치면 안돼죠...
그리고 양성으로 잘못나온 검사실이 영남대 병원이던데 검사실 오염된듯하니 싹 다 소독하고 다시 셋팅해야될듯...
그래야 650언주거든요
여튼 17세 소년은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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