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장애인이랑 비교하는지 알수가없네.. 꼭 장애인보다 몸이 성하니 꼭 잘해야돼요? 가난한 친구는 공부를 못한다는 편견 있는거랑 같음.. ㅡㅡ 예를들어 "저 가난한 친구는 80점인데 나는 그 친구보다 부자인데 70점이구나 부끄럽다.." 하신거에요 지금..
비교 자체를 하지 마세요 아니면 생각으로 하고 글 쓰지 말던가..
물론 그분들이 엄청난 좋은 마음씨를 나눈게 맞음. 근데 그냥 칭찬하는게 백배 천배 나음.
님이 만약 기부 선행 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와~~ 월급도 얼마 안되시는데 대단하네요~~^^ 저는 님보다 월급도 많은데 기부도 안하고.. 부끄럽습니다!!하핫" 하는 상상을 해보셈..
착한 소년 한명이 그래야지 저친구도 뉴스볼지도 모르는데 어디가나 장애인 소리들으면 좋겠나?
착한 소년 한명이 그래야지 저친구도 뉴스볼지도 모르는데 어디가나 장애인 소리들으면 좋겠나?
직급도 안나와있고...그냥 일반인 인터뷰에 배경을 경찰서로 한 것 같네요.
영상이라도 보고 오던가.. 기부한 기부자가 인터뷰한거다.. 파출소에서 사진찍은 모자이크 된 사람이다 ㅡㅡ..
공무원은 선행있으면 무조건 실명 소속 밝힌다..
선한 인간들 70%
비교 자체를 하지 마세요 아니면 생각으로 하고 글 쓰지 말던가..
물론 그분들이 엄청난 좋은 마음씨를 나눈게 맞음. 근데 그냥 칭찬하는게 백배 천배 나음.
님이 만약 기부 선행 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와~~ 월급도 얼마 안되시는데 대단하네요~~^^ 저는 님보다 월급도 많은데 기부도 안하고.. 부끄럽습니다!!하핫" 하는 상상을 해보셈..
대구경북 보고있나?
대한민국 종특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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