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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579555
예전에 직접 50만원짜리 게임용으로 조립해줬더니
다음 날 옥션에서 똑같은 제품을 2만원에 파는 것 봤다고
내가 사기 당해서 바가지 쓴 거 아니냐면서
2만원짜리 컴퓨터 케이스 사진을 보여준 그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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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내용인가 ㄷㄷㄷ
아는 오빠가 조립해준게 그보다 조금 좋은수준이라는 식의 가정이나
상식이 적용이 안되는거죠..저여성의 뇌로는~
먼 뻘짓과 보빨을 하더라도 이런식의 기준은 잘 이해하는 여성을 만나야 됩니다.
그래야 호구짓도 보람이 있고 평생 벌어먹어 살려도 뭔 힘이나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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