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분양 됬었는데 계약 안했습니다...
조금 오를꺼 감안했고...
당시 당장 큰집으로 이사가는게 우선이였기에...ㅋ
근데 아파트 오른건 둘째치고... 매물조차도 안나와서 이사 거의 포기상태이고...
입주 다 끝나고 나서도 매물 나오겠지... 하면서...
생각은 편하게 갖자 주입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제 꿈에... 부동산 아줌마가 연락이 왔네요...
1층에 매물이 하나 나왔는데... 살꺼냐구요...
그것도 아주 비싼 가격에 나왔는데... 사라구요...
그래서 와이프와 아이들 있으니 1층도 나쁠꺼 같지 않다며 상의하다 잠에서 깼네요...ㅋ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가봅니다...
현실은... 당장 이사는 포기하고... 거품좀 빠지고 나서 매물 나오길 기다리는중인데요...ㅋㅋ
당연히 강남 거품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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