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 초창기 부터 마태우스라는 필명으로 활동했고 특정 스탠스(여성 옹호)를 공개적으로 천명했고
그느들 편으로 그리 고생했는데 그간의 정도 없이 이제와서 이렇게 빨리 손절이냐?
그래서 윤지오 사건에 대해서 좌빨에선 김어준이는 뭐라고 해명했냐?
뉴스공장 출연으로 증언의 신빙성에 무게를 실었던 김어준도 별다른 후속보도를 하지 않았다. 특히, 윤지오는 김수민과 카톡 대화에서 김어준에 대해 "원래 병신이었어요"라는 평을 하였는데, 아직까지 김어준 측은 이에 대한 별 다른 반응은 없다 . 다른 인물들과 달리 김어준은 알고도 이를 이용한 미필적 고의라는 것이다. (나무위키)
남들이 그러더라 대깨문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서울대 출신 가방끈 단국대 교수님이 이제야 탈출했으니
느그들은 한 정권 2번은 바뀌고 10년은 지나야 겠다. ㅎㅎㅎ
아니면 나라를 팔아도 한나라당 이라고 말하던 대구 시장 아지매 처럼 평생 그안에 갖혀있겠지...
보통의 만남의 자리에서 조선일보에 근무한다고 말도 못하는 분위기가 갈수록 더 커진다고 대다수의 조선일보 기자들이 말했는데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아닌가 보다. 조선에 근무하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러운가 본데 5년후와 10년후에도 그럴지 궁금하고 차후에 자녀나 부모가 아들이자 아버지가 조선일보에 근무하거나 근무한 사실을 떳떳하게 말할지 어떨지 자신도 이미 알고있지 않을까? 허물은 끝까지 따라가고 나라가 청렴해질수록 그 허물은 더 돋보이게 된다.
고생했다고 다독여 주고 다시금 응원해주지는 못할 망정 그간의 정도 없이 이리 손절이 빠르다니?
에라이~~~ 느그들은 항상 그렇지...
안민석은 '윤지오가 한국을 떠났다. 권력형 성폭행 사건의 진실 대신에 윤지오 논란을 남긴 채 홀연히 떠났다. 10년간 묻혔던 장자연을 세상 밖으로 꺼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른 윤지오에 대한 평가는 두고 볼 일이다.'고 했다. 공인으로서 안민석의 책임은 없는가에 대한 답변은 없다.
JTBC의 간판 프로그램, 뉴스룸에 윤지오를 초대, 증언의 신빙성에 한층 무게를 실었던 손석희는 프로그램 방송출연을 계기로 공신력을 가장했다는데 방송의 검증 필요성이 확인되는데 손석희의 이러한 문제적 행보는 이미 문제가 된 다이빙벨, 서해순 사건, 탁수정 인터뷰 때랑 비슷하다.
뉴스공장 출연으로 증언의 신빙성에 무게를 실었던 김어준도 별다른 후속보도를 하지 않았다. 사실상 김어준이 이미 이러한 신뢰도 문제를 인지하고도 방송한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다른 인물들과 달리 김어준은 알고도 이를 이용한 미필적 고의라는 것이다.
자 문제가 되었던 윤지오 논란에 대해서 말해보라니깐? 이거 괴롭게 고민하다가 글하나 썻더니 바로 손절각?
진중권하고 비슷한 케이스라 봅니다. 본인 딴에는 옳은 말 바른 말 한다고 생각하면서 합리적인 척 말하는데 주변에서 자꾸 아니라고 하니까 삐진 거죠. 최소 40%대의 지지율을 안정적으로 보이는 대통령과 정부를 두고 객관적인 척 비판한답시고 헛소리 늘어놓다가 싫은 소리 들으니 문빠니 뭐니 하면서 지랄하던. 제일 재수없는 부류입니다.
허위기사나 내는 언론의 피해망상은 약도 없는듯 싶네요...
허위기사나 내는 언론의 피해망상은 약도 없는듯 싶네요...
중2병스러운 포즈까지 완벽
본인도 말하잖아 나역시 그말이 옳다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딴지일보 초창기 부터 마태우스라는 필명으로 활동했고 특정 스탠스(여성 옹호)를 공개적으로 천명했고
그느들 편으로 그리 고생했는데 그간의 정도 없이 이제와서 이렇게 빨리 손절이냐?
그래서 윤지오 사건에 대해서 좌빨에선 김어준이는 뭐라고 해명했냐?
뉴스공장 출연으로 증언의 신빙성에 무게를 실었던 김어준도 별다른 후속보도를 하지 않았다. 특히, 윤지오는 김수민과 카톡 대화에서 김어준에 대해 "원래 병신이었어요"라는 평을 하였는데, 아직까지 김어준 측은 이에 대한 별 다른 반응은 없다 . 다른 인물들과 달리 김어준은 알고도 이를 이용한 미필적 고의라는 것이다. (나무위키)
남들이 그러더라 대깨문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서울대 출신 가방끈 단국대 교수님이 이제야 탈출했으니
느그들은 한 정권 2번은 바뀌고 10년은 지나야 겠다. ㅎㅎㅎ
아니면 나라를 팔아도 한나라당 이라고 말하던 대구 시장 아지매 처럼 평생 그안에 갖혀있겠지...
벌 거지 같은 소리 다하네
개그맨 면접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본 최고의 유머인듯...
대성공~~~
재네는 까꾸로 가니깐. 발악하는거로 봐서 민주주의가 완성이 되간다는 느낌.
웬만하면 남도 외모비하는 안하는데
.
.
난 어디 가서 저리 개폼 잡진 않음
내가 생긴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근데 거울보니
저 기데기 보단 아주 쪼금 잘 생김.
재는 왜 저리 개폼 잡고 있어요?
아시는 분?
에이. 민족정론지 BBC코리아나 볼란다.
본인 말대로 그간의 옳았다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는데 윤지호 사건 보니 회의가 온거지....
고생했다고 다독여 주고 다시금 응원해주지는 못할 망정 그간의 정도 없이 이리 손절이 빠르다니?
에라이~~~ 느그들은 항상 그렇지...
안민석은 '윤지오가 한국을 떠났다. 권력형 성폭행 사건의 진실 대신에 윤지오 논란을 남긴 채 홀연히 떠났다. 10년간 묻혔던 장자연을 세상 밖으로 꺼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른 윤지오에 대한 평가는 두고 볼 일이다.'고 했다. 공인으로서 안민석의 책임은 없는가에 대한 답변은 없다.
JTBC의 간판 프로그램, 뉴스룸에 윤지오를 초대, 증언의 신빙성에 한층 무게를 실었던 손석희는 프로그램 방송출연을 계기로 공신력을 가장했다는데 방송의 검증 필요성이 확인되는데 손석희의 이러한 문제적 행보는 이미 문제가 된 다이빙벨, 서해순 사건, 탁수정 인터뷰 때랑 비슷하다.
뉴스공장 출연으로 증언의 신빙성에 무게를 실었던 김어준도 별다른 후속보도를 하지 않았다. 사실상 김어준이 이미 이러한 신뢰도 문제를 인지하고도 방송한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다른 인물들과 달리 김어준은 알고도 이를 이용한 미필적 고의라는 것이다.
자 문제가 되었던 윤지오 논란에 대해서 말해보라니깐? 이거 괴롭게 고민하다가 글하나 썻더니 바로 손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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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눈 사고싶다
자기편안들어주니 반대편가서 까고 있네 ㅡㅡ
저들은 관종이였네 결국
그만큼 우리나라가 민주국가인거지.
저 쓰레기들은 오로지 지들이 시민들 위에 군림해서 시민들은 지들 말하는대로만 따라야지 정상적인 좋은 세상이라 할거임.
한마디로, 민주주의 사회의 모범을 보여주는 작금의 세계 일류 선진국 대한민국에서는 필요없는 벌레들임.
기가막히는 표현이네요 ㅋㅋㅋ
니들은 진짜 ㅋㅋㅋ
일본 아베스럽다
ㅋㅋㅋㅋ
.
기생충 같은게.
강대국 됐겄지.
그런게 "탄압" 이야...
다수의 국민이 너네들의 옳바르지 못함을 비판하는데 그걸 "탄압"이라고?
에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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