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에 누가 계산해놨길래 퍼옴.
대충 계산해서
시민당 45프로, 열린당 0프로
- 비례의석수 대충 23석 나옵니다.
(민주당계 13석이죠?) - 시민단체 떨거지 10석 + 민주당계 13석
시민당 20프로, 열린당 25프로
- 시민당 11석, 열린당 13석 나옵니다.
(민주당계 14석이 되었죠?) - 시민단체 떨거지 10석 + 민주당계 1석
시민당 0프로, 열린당 45프로
- 비례의석수 대충 23석
(민주당계 23석)
누가 뭐래도 비례는 열린민주당 찍어주는게 정답임.
무조건 열린민주당 30% 나와야 함.
이게 싫으면 시민당 1~10번 후보는 당선시 민주당 입당하겠다고 공약하던가...
민주당 비례가 아닌건 사실~
이들이 어떤 마음인지는 누구도 모름
열린민주당은 처음에는 더민주당의 형제당이라 했다가 지금은 독립적으로
운영하겠다는것을 명시했습니다
더불어시민당에서 1~10번까지 공천자 중에 떨거지라고 말하는
군소정당에서오신 분들은 중순위에 2명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8명은 열린에서 주장하는것 처럼 떨거지들 아닙니다.
열린이 처음 목표 처럼 선거후 민주당과 합친다는 전제가 없다면
선거후 바로 해체되는 플랫폼 기반의 더시민당과는 성격이 많이 틀립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연합정당에 참여한 이유는 민주당 의원 늘리기가 아니라 거져 얻어먹을 수 있는 미통당의 위성정당인 미통당의 비례의석을 하나라도 줄이기 위한 것임.
어자피 진영 논리상 범 민주계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미한당, 공화당, 신박신당 친박연대 및 안철수의 국민의당만 안찍으면 됨.
3프로만 넘으면 무조껀 2석 (30석중 1석, 17석중 1석)이 보장되고 7프로를 얻어봐야 3석임. 따라서 3프로컷만 통과하면 가능한 여러개의 소수정당들이 나오는 것이 그나마 미통당의 의석을 하나라도 줄일 수 있는 것임.
비례의석 계산방식은 다소 오차(+-1석) 있지만 간단 계산법이 있슴.
3프로컷 초과하는 정당들의 합계는 전체 90프로 정도 될 것임. (나머지는 컷오프, 무효표 등등)
따라서 득표율÷0.9×30으로 나온숫자가 연비례 의석이고 득표율÷0.9×17이 나머지 비례의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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