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조주빈은 박사가 맞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주빈 하부에 팀의 존재는 인정했는데 저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판단이 틀렸다고 봅니다.

조주빈이 글을 쓴건 인정하고 부하가 글을 쓸 수 있는겁니다.

조주빈은 박사 우두머리가 아니고 부하이고 박사방을 운영한 사람 중 일부입니다.

부하 중에서 높은 위치의 부하라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제가 여러번 글을 썼는데 제 주장의 확실한 근거는 조주빈이 현금화한 것이 범죄수익에 비해 너무 작고 그 나이에는 돈이 생기면 좋은 집으로 이사가고 고가의 차를 사는게 거의 100%의 패턴입니다. 조주빈은 수사결과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러명이 필요한 조직범죄를 조주빈처럼 돈이 없던 사람이 할 수 없습니다.

많은 조력자가 필요한 큰 범죄를 하려면 돈이 있는 사람이 해야합니다.

예로 개인정보 빼내려고 공익들에게 건당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원래 성범죄는 여경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알고싶다에 계속 인터뷰한건 다 여성 경찰들 이였습니다.

사이버팀 여경들이 주축이 되어 수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경님들 검사님들 꼭 돈을 가장 많이 얻은 몸통 두목을 찾아주세요.

조주빈은 받은 돈이 있어 몸통을 불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