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사망한 시무라 켄이라는 유명인.
한국으로 치면 유재석 급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활발히 활동 중인 개그맨이었음.
이 아줌마는 도쿄 도지사.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시장 쯤
덧붙여서 이 아줌마도 일본회의 소속임.
아무튼 이 아줌마가 어제 기자회견을 하면서 시무라 켄 씨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음.
한다는 말이 '마지막으로 슬픔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해, 확실히 메세지를 여러분에게 전해주셨다는 최후의 공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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