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성추행 관련 기자들 질의응답 할 때 표정 분석...
행복이 100%...
여제자와 짜고 성추행 추문 만들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그 이후 귀신 같이 편찬 작업에서 빠지고 더 활발한 연구활동을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고 친 고스톱이라는 말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는게...
저 사퇴 이후...
국방부에서 교과서 편찬에 참견 하려고 하니까
"군부가 교과서에 개입하면 책이 아니다."라는 유명한 발언을 했죠.
그리고 애초에 논란이 된 성추행 발언도...
"사랑이 끝났다를 한 글자로 줄이면? 빼!" 라는 가벼운 성인유머를 했었던거고...
직접 그 여제자를 찾아가 사과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죠...ㄷㄷㄷㄷ
여기자도 어이없게 그냥 그렇게 사과 받고 끝내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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