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밥도 존나 많이 처먹으면 돼지되서 각종 합병증으로 뒤질 수 있어요..
그 마비온다는 과다섭취의 기준은 사람이 음식에 소량 첨가해서 먹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밥대신 MSG만 처먹을때나 발생합니다.
한마디로 msg 과다섭취하면 신체 마비 온다는말은 개소리니 그냥 무시하세요..
MSG의 억울한 누명은 학자들의 수많은 노력도 있었지만 어이없게도
패밀리가 떴다에서 유재석이 라면스프를 비장의 무기로 쓰면서 많이 알려졌죠.
시청자들끼리 스프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그걸 해명하면서....
또 재밌는 건, 한때 웰빙바람이 불고 이어서 라면같은 인스턴트 식품과 김치의
나트륨이 좋지 않다는 말들이 많이 돌면서, 농심은 주력제품인 신라면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MSG의 함량을 대폭 줄이면서 대응했습니다.
그덕에 국내용 신라면 맛이 떡락하고, 이후 농심 불매의 중추적 역할을...ㅎㅎ
복숭아, 땅콩, 밀가루, 우유 등 수많은 식품들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지만
그것들을 화학적으로 유해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싸구려 원재료의 역한 냄새와 맛을 덮으려고 쓰다가 망하는 식당도 있는거고
좋은 재료를 싸게 맛을 내서 흥하는 식당도 있는거죠.
가정에서 요리하는데 MSG 안써서 두세배의 비용을 들이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현명하다고 봅니다.
재료가 좋다고 다 맛나는거 아닌건 요리해본 사람이면 다 압니다.
CJ가 맛나로 미원을 못이기자 MSG언플로 이미지 똥된....
소량으로 재료의 본 맛을 수십 수백배 증가시켜주는 역활
지금은 다시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가는 중...
사카린 발암설
MSG 무첨가
쓰레기 새기들의 헛소문이었죠.
CJ가 맛나로 미원을 못이기자 MSG언플로 이미지 똥된....
소량으로 재료의 본 맛을 수십 수백배 증가시켜주는 역활
지금은 다시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가는 중...
WHO에서도 마찮가지입니다.
화학조미료라는 말은 당시 삼성계열이었던 제일제당 지금의 CJ 측에서 퍼트린 악성 루머였지요
그런 소문 돈지가 언제며 티비 에서도 아직 떠든야
우지파동이랑 비슷
그런데 같은양의 소금을 섭취하면 뒈진답니다
밥도 존나 많이 처먹으면 돼지되서 각종 합병증으로 뒤질 수 있어요..
그 마비온다는 과다섭취의 기준은 사람이 음식에 소량 첨가해서 먹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밥대신 MSG만 처먹을때나 발생합니다.
한마디로 msg 과다섭취하면 신체 마비 온다는말은 개소리니 그냥 무시하세요..
소금보다 안전하다는 1차원적인 뜻을 몰라서 적은게 아닙니다.
사카린 발암설
MSG 무첨가
쓰레기 새기들의 헛소문이었죠.
혹시 쥐에게 같은 양의 소금을 먹였어도 죽을만한 양을 투여한 69년 실험을 얘기하는 건가요?
그게 MSG때문인지 다른 인자 때문이지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음..
막말로 밥알도 강제로 주사하면 사람 뒤짐!!
그게 위험성이라면..
밥처먹는거 자체가 위험한거니 오늘부터 아무것도 먹지 말고 굶으셈...ㅋㅋ
밥만 처먹고 사는 사람은 없으니
실제로 반찬도 없니 밥만 처먹은 사람이 있소?
일종의 비유지..
이 쉬운 비유도 먼말인지 이해가 안되면 저리가쇼~~!
패밀리가 떴다에서 유재석이 라면스프를 비장의 무기로 쓰면서 많이 알려졌죠.
시청자들끼리 스프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그걸 해명하면서....
또 재밌는 건, 한때 웰빙바람이 불고 이어서 라면같은 인스턴트 식품과 김치의
나트륨이 좋지 않다는 말들이 많이 돌면서, 농심은 주력제품인 신라면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MSG의 함량을 대폭 줄이면서 대응했습니다.
그덕에 국내용 신라면 맛이 떡락하고, 이후 농심 불매의 중추적 역할을...ㅎㅎ
동의합니다
그것들을 화학적으로 유해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싸구려 원재료의 역한 냄새와 맛을 덮으려고 쓰다가 망하는 식당도 있는거고
좋은 재료를 싸게 맛을 내서 흥하는 식당도 있는거죠.
가정에서 요리하는데 MSG 안써서 두세배의 비용을 들이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현명하다고 봅니다.
재료가 좋다고 다 맛나는거 아닌건 요리해본 사람이면 다 압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에게 MSG가 유해한 화학물질이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정작 별다른 문제도 없는 MSG에 거품물고 달려드는지
거지같은 재료로 만든 음식도 맛있게 해주는게 문제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