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코로나 기부는 좋았지만 상황을 고려하면 더 많은 것을 해라"
베트남넷은 "VFF가 쉽게 박항서 감독의 연봉을 깎지는 못한다. 다른 대표팀과 달리 VFF가 아닌 베트남 대기업이 대신 연봉을 주기 때문에 삭감이 쉽지 않다"면서 "기부는 좋았지만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스포츠의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면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 제 2의 고향(베트남)을 위해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을 했답니다. 결국 "일이 없으니 박 항서 감독이 더 낮은 연봉을 받아야 한다. 국내 구단과 선수들은 연봉을 깎는데 감독만 다 받는건은 이상하다", "니시노 감독은 연봉을 깎아 태국 대표팀에 도움을 줬다. 우리 감독도 일본 동료 감독을 따라해야 한다. 아마 박항서 감독도 알아서 연봉 삭감을 제안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네요.
박항서 감독은 다른 나라에서 부르는 연봉보다 낮은 연봉으로 계약을 해줬는데 이렇게 나오네요. 베트남은 역시 손절해야 하나봅니다.
박근혜 문제 없다고 하는것도 너임 ㅋㅋ
짜로는 뭐라고? 응 맞아~ 짜져있어^^
베트남 외교좀 되니까, 이간질이 시작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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