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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저 양반은 딸도 저렇게 이용해먹네...
역시
나 경원
베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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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기고싶더라도 자식팔이는 고만하는게 인간엄된 도리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재자의 딸을 아버지 향수를 잊지 못한 무지한 이들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지만 무능은 둘째치고 부정으로 결국은 수의를 입고 503 죄수번호로 징역살이를 하는 부끄러운 과거.
박정희란 시체가 망령이 되어 다시 살아난 그 시절을 잊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맞아요 그랬지요 엄마,아빠 팔아서 틀니,하자 집단들이 불쌍하다고 뽑아준 그사람..사람들이 아비피 물려받아 잘할꺼라더니 맨날 비아그라 사재기하고 얼굴에 맨날 주사바늘 꽂고 유창한 언변으로 '구명조끼 입었는데 구출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망언도 남기고..아 손가락 아파 그만해야지
자녀분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는건지... 궁금하도다..
따님 표정이 영 안좋은..
아무리 이기고싶더라도 자식팔이는 고만하는게 인간엄된 도리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거에 이기기위해서는 지자식만 내세울까요? 아마 더한짓도 할껍니다.
18년 정치인생 이제 남은건 추락뿐입니다.
아들 사건도 이제 조용하고......
위험한데 엄마찬스로 이미 들어와 있겠지?
그럼 같이 나왔어야지...불효자구먼.ㅎ
그래도 자기 딸인데...
저렇게 해서 배지를 달고 싶을까??????????
현재 당연직 이사로 이름 올라간 딸을 데리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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