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제) 계좌에서는 아무런 단서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진술이나 간접 증거를 통해서 엮어보자,
그래서, 예컨대 이철씨가 '의자 위에 돈놓고 나왔다'라고 하든가, '어디 도로에서 차 세우고 트렁크에
돈 실어줬다'고 이렇게 말했으면, 저는 한명숙 전총리처럼 딱 엮여들어가는 거예요.
한명숙 총리도 아무 물적 증거가 없었어요.
그리고 모사장이 검찰에서의 진술을 법정에서 다 뒤엎었고요, 검찰은 돈이 전달됐다는 시간이나 장소를 특정 못했어요.
그런데도 대법원까지 가서 유죄 판결이 났거든요.
그게 그렇게 가는거죠. 진술 하나로."
한동후니라던데
범죄조작단 수뇌 윤짜왕
한동후니라던데
범죄조작단 수뇌 윤짜왕
그래야 법이 바로 선다
얼마나 억울한지 모르시지
않을텐데..
당시 지방선거도 조작정황이 있는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공수처 빨리 서두릅시다
윤짜장님과 한OO 검사.
4.15 한일전을 정말 잘 치루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핑크쪽은 증거들이대도 판검사가 알아서 해줍디다. .
꽂아 준게 맞는데. .
부정입사도 맞는데 . .
이게전부 야동 제목이 아니 라니깐요. .
청렴하게 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면 이선거 뒤집어 졌겠죠
제일 가깝게 할 수 있는 일은 오는 15일 투표를 잘 하는 것
한일전은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되는 거 아시죠?
정치인들 진술로 엮어 범죄자 만드는거나
참... 판검새들 일관성있네~
고등학생들이 하는 모의재판 보다 못한, 개후진 재판.
민주당 압승하면 검찰도 언론도 무사하지 못 할게 뻔하니까
그래서 수감중인 부패 기업가를 구슬린 건데
그 기업가라고 해서 분위기를 모를리가 없으니
검찰 쪽에 붙었다간 총선 후에 뼈도 못 추릴 거 같고
오히려 까발려서 잘 나가는 쪽으로 붙어 버린 거네요
검, 조중동매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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