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매체 베트남넷에서 태국 국대 감독인 일본인 니시노감독이 연봉을 깎아 태국팀에 도움을 줬다며 박항서 감독도 연봉을 스스로 깎아야 한다는 보도를 통해 압박을 가하고 있네요. 솔직히 베트남에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감독을 하면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니 참 그 나라의 국민성을 알만 합니다.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에서 exodus가 필요합니다. 베트남 하는 것을 보니 결정적인 순간에 뒤통수 때려댈 것입니다. 대비를 하지 않으면 타격이 클 것이니 이제 슬슬 빠져나올 준비를 해나가야 합니다.
농사가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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