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악랄하고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죗값을 치뤄야 합니다.
그러나 왜 국민 혈세를 그들에게 지급하는건가요?
N번방 피해자가 대략 70여명 된다고 합니다.
한사람당 5천만원씩 지급한다고 합니다.
성착취의 피해. 직접 겪어보지 않아 이렇다 저렇다 할 논쟁 거리는 되지 않지만,
페북에서 이런말을 흔히 쓰더군요.
'자궁 없는 냄져는 여성에 대해 뭘 안다고 말하냐?'
이처럼 N번방의 피해자가 되어보지 않고 그들의 입장을 마치 안다는것처럼 말하지말라는 남성들도 계신가요??
5천만원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1년 줫빠지게 일해봤자 3~4천버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피해자라는 이유만으로 왜 국민세금을 써야 하냐구요.
왜 제 세금을 그들에게 쓰죠? 엄연히 일탈계와 같은 행위도 범죄이고 고액스폰도 불법인걸요.
분명 그들중에서는 돈맛을 보고 어차피 내 알몸 전국에 뿌려진거 그와같은 방에 또 자진 들어가 피해자인척 당하고, 돈받고 이런게 악순환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송프
대구제리
법무범인
국가적 피해도 아닌데 국민들 세금을 이런데 쓰는거라뇨?
가해자들한테 물질적인 보상을 받게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왜 국민들 세금으로 지원을 해줌?
"피해자니까.. 세금을 이런데 쓰는겁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임? 돌겠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배달원 뺑소니나 폭행 피해자 살인 피해자들등 다 보상해줘야 한다는거네요
가해자가 벌어놓은 돈을가지고 처리하면되지 법은 솜방망이면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다 먹여살리는 기분이네요
인도적 차원의 개명/주민번호 변경, 가출청소년 보호소 등은 찬성하겠지만, 피해 또는 자립 지원금 이랍시고 돈을 주는건 많이 어긋났다고 생각됩니다.
피해자들 그돈 다쓰면 뭐할것 같습니까? 대부분이 또 고액알바 구하러 가겠죠.
사리판단을 못하는 나이잖아요, 그래서 피해 본 아이들
정신적 치료라든지 지원이라든지 하자는 세금아닌가요
전 세금 이런데 쓰이는데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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