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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통합당 유상범 후보와 동생 유오성 씨가 함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배우 유오성 씨는 드라마 촬영 등 불가피한 일정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해 형의 캠프로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고 밝혔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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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도비호감 같았음...
미래통합당지지하면 일베.벌래?
그런거지같은 프레임을 왜 붙이는지
이런건 비난할 이유가 없다.
나경원이 딸래미 동원해서 선거에 이용 하는건 욕먹어 싸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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