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후보는 앞서 전날 동작구 사당동 태평백화점 앞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나 후보의 딸과 남편도 나와 응원을 보내 관심을 끌었다.
=연단에 오른 나 후보 딸은////
"이번에 코로나가 터진 이유가 ////정부에서 중국인을 안 막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 잡히도록 노력하자. 기호 2번 나경원 끝까지 달리자"고 외쳤다.
나 의원은 딸의 발언이 끝난 후 울먹이는 목소리로 "우리 사랑하는 딸 정말 씩씩하죠?"라고 되물으며 "나는 어떤 불법도 없단 사실을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내 눈높이가 국민의 눈높이와 맞지 않았나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나 의원이 언급한 '불법'은 나 의원 딸의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한 것으로 보인다.
~자식 까지 이용하여서 국가의 현재와 정부를 .잘하는 정부를 .문재가있다고 표하게 하는것이
~그리도 잘했다고 웃음이 나오니?
~젊은 사람들의 올바를 국가관이 있어야 국가의 미래가 있는 법".
~알면서도 본인의 야욕을 위하는것엔 물.불을 가리지 않는구나...
뭘해도 싫은사람은 싫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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