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약자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있는데...
나도 최근 이전까지는 그럴려니 했는데 도가 너무 지나치다.
내부모가 베트남에 여행가서 갖은 모욕에 개처럼 당해도
끝까지 참아야 되는거네요...?
그사람들 일부가 나쁜거고 당한 대다수의 한국인은
재수가 없는거고...
어느나라나 또라이들이 있는거고...
그 또라이들따라하는 베트남 언론은 원래 그런거고...
한국힘들때 뒤에 칼꽂고 보란듯이 일본과 손잡은것도
베트남이 나름 살아남기위해 항한 행동이고...
태극기에 장난친것 위안부 모독한 글에
좋아요표시는 싫어요보다 몇만배 많이 받고
뭐라 반대글도 제재하는 사람도 없고
베트남 놀러가면 한국인들 가격표가 따로 있어도 이해해야하고
도둑질당해도 평생 이해해야하고
이거 베트남에게 우리가 뭐라 안하면
순수하게 한국을 도와주고 의리 지킨나라에게
뭐라 설명해줄껀가요?
또한 후대에게도 이런상황을 개선없이 물려주자는건데
베트남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물어 봅시다.
도대체 언제 까지 참아야 하는건지?
어떠한 상황이 닥쳤을때 제발 하지말아주세요!라고
말해야하는건지...
뭐 대안도없고 방향도없고 씹선비질에 주저리 주저리
뭐라고하는데 시민의식이네 선진국의식이네 떠드는데
이런 개차반같이 당하는경우와 위의 시민의식과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우리는 나쁘다는걸 나쁘다고 말도 못합니까?!
우리는 좋은건 좋다고 응원하지 않았나요?!
아 C발 난 그냥 베트남한테는 씹선비질 못하겠다!
베트남한테는 정신 챙길때까지 불매하고 욕하면서 살란다.
아참 내가 혐오종자에 이간질하는 사람이네요.
결국 늘 무적의 논리는 지들이 불리하게 되면, 아주 일부 개인들의 문제이지 대다수는 선량하다.
수만은 전난에도 전쟁끝나면 끝인나라!
이젠 옛 몽골처럼 시작하면 끝을 보여줘야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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