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있는 실험을 하나 해보겠습니다.
지구의 중력이 미치는 공간에 중력을 역으로 만들어, 물건을 들어올리는 실험입니다.
간단하게 실습할수있으며 증명할수있죠.
위의 사진과 같이, 아크릴에 비해 200배 고압을 버틸수있는 특수 아크릴 상자 B, 그리고 특수 작은 아크릴 상자 C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특수 아크릴 상자 B에 작은 특수 아크릴 상자 C를 넣고, 아래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접합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지지대가 차지하는 부분이 작아, 아크릴 상자 B 안속에서, C상자의 부피만큼을 뺀 공간은 공기가 자유롭게 활동할수있습니다.
물론 C상자 안에 있는 공기도 C상자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할수있껫죠.
그리고 특수 아크릴 상자 C 안에 작은공들 D를 넣어두고 밀봉하였습니다.
이제 실험을 시작합니다.
A는 진공기입니다. 이 진공기를 통해 특수 아크릴 상자 B의 공기를 빼내는겁니다.
당연히, C의 공기는 그대로죠. 차단되어있으닌깐요.
B의 아크릴 공기를 모두 빼내는 들어간 힘을 1N이라고 하겠습니다.
진공기를 통해 1N만큼 공기를 빼냈습니다.그리고 관찰했지만, 아무 변화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A를 펌프기를 통해, 더 강력한 힘으로 공간을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진공상태에서 당기는 인력이 강해지자, 내부에 작용하는 힘이 강해지기 시작한겁니다.
2N,3N,4N,5N,6N,7N,8N,9N으로 계속 힘을 늘려갔죠.
그러자 이렇게 공간에 작용하는 당기는 힘이 커지다가, 지구의 중력인 9.8N보다 힘이 커지게 되었을때,
아크릴 상자 C 안에 있던 공이 위로 뜨기 시작했습니다.
작은공 D들이 당기는 A의 방향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는거죠.
마치 승천이라도 하듯이 말이죠.
이것은 간단하게 이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에 아파트 빌딩을 지어도,
중력이 작용하죠, 중력의 범위내에 공간이 생겨도, 그 공간 자체가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는겁니다.
실제 진공상태에서 물건을 떨어트리자. 물질의 중량과 상관없이, 9.8M/S로 가속되었죠.
이것은 진공상태에서 작용하는 가속력 즉 중력이 9.8M/S라는 이야기이며, 중력의 작용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재밌는 사실중에 하나는,
공기를 위에서부터 빼면, 9.8M/S보다 낮게 측정이 되며,
공기를 아래서부터 빼면, 9.8M/S 보다 빠르게 중력이 측정됩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오차라고 했죠. 심화해서 접근하자면,
높은 산에서 중력을 측정하는것과, 멘틀 표면에서 중력을 측정하면, 동일한 측정기임에도,
서로 중력이 달랐습니다. 산에서 측정할때 중력이 높게 측정되었고, 멘틀에서 측정하면 산보다 낮게 측정되었죠.
넘어가서, 이 실험으로 지구에 존재하는 9.8M/S보다 더 강한 중력장을 역방향으로 발생시켰고,
중력장 안에 영향을 미치는 아크릴 상자 C의 내부에서도 지구 중력에 반대되는 역중력에 의해서 공들이 위로 움직이게 된다는것이죠.
이러하듯 인공 중력원을 우주선에 설치한뒤, 의미있는 중력원을 만든다면,
인공 중력을 만들수있게 된다는것입니다.
인터스텔라라는 영화에서는 원심력과 만유인력으로 중력 재현을 표현했었죠.
하지만 최근에 구현된 중력 이론과 원리로 우주선에도 인공중력을 만들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공기 A에서 공기를 주입하자, 중력이 붕괴되며, 아크릴 상자 C에 있던 공들 D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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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너무 성의없이 만들어, 이해가 안가신다는 분들이 있어,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이것이 초창기 그림이였습니다.
간단하게 실험할수있고, 증명할수있는 중력 실험이였죠.
이제는 정말 우주선에도 인공 중력을 만들수있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의 폐도 중력원입니다.
코를 막고 코로 숨을 들이마시면, 막은 부분이 당겨지죠. 그 힘이 중력입니다.
폐를 팽창하여, 공기를 끌어당기고, 폐를 수축하여 공기를 내뱉죠.
우리가 콜라를 먹을때, 당기는 힘 역시 중력입니다.
석유를 시츄할때 쓰는 시츄기도 역시 사용하는 힘은 중력입니다.
마지막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지구 역시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이 있는데,
열권까지 모두 중력이 미치는 범위이지만, 성층권부터는 공기가 없습니다.
역시 이 실험에서도 동일한 원리로 층이 나뉘었습니다.
지구의 중력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지구는 태양과 같은 항성이였습니다.
핵분열과 핵융합을통해 수축하는 과정에서, 우주와 지구의 경계면인 카르마 라인을 당기게 되고,
열권,중간권, 성층권,대류권으로 나뉘게 되며,
열권,중간권,성층권에는 공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위의 실험에서 아크릴 상자가 버틸수있을 만큼 최대의 인력을 사용하면, 공이 붕괴되었고,
공이 압착되기 시작했죠.
그리고 대기권이 지구와 동일하게 층이 나뉘어졌습니다.
아크릴 상자 C에서 진공의 공간이 생긴다는것이죠.
중력을 강화시키자, 초록색 공간은 아크릴 공이 압착되었고.
파란색 공간은 대기층입니다.
빨간색 공간은 진공이죠.
중력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빨간색 진공의 공간이 늘어나고,
파란색 공간이 작아졌으며, 대기층의 공기 밀도가 높아졌습니다.
이 실험으로 인공 중력과 지구 중력의 발생 원리를 입증하고 증명하게 된겁니다.
지구는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 수축하는 과정에서 인력일 발생시켰고,
이 실험은 진공기를 통해, 공간에 중력을 발생시켰죠.
그나저나 우연하게 미드 보이저호를 접하고 며칠간 정주행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늘 의문이 성층권 부터 공기가 없는데 우주선은 무슨 추진력으로 우주로 나가는걸까요?
힘을 받쳐줄 공기 ! 즉 반발력을 지탱해줄 밀도가 아예 없는데....
아시면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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