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주접떨고있네요
더불어 민주당이 3선제한때문에 활발하게 물갈이가 이뤄집니까?
풍랑의 시기에 민주당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건
이해찬과 같은 존경받는 원로에 대한 신뢰때문이 아니었습니까?
그저 뭐만 갈아치우면 좋아지는줄아는 개장사치마인드로 무슨 정치를 합니까?
마케팅질 하던 돈벌레가 정치 겨우 맛만보고 다아는 척 하는 꼴이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선수가 많은 의원들이 시작부터 몇만표 들고가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신인후보와는 패널티 받고 경쟁합니다.
이게 올바른 경쟁입니다.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은 저런 개소리를 안합니다.
유럽은 선진국 젊은 정치인이 단순히 나이가 적다고 정치경력이 짦은줄 착각하나봅니다.
그들은 20대부터 젊은 정치인이 활발히 참여할 수있게 만들어 젊지만 내공있는 정치인이 되는겁니다.
참 개탄할 일입니다.
민주당에 있었다면서 뭘보고 댕겼는지 궁금하네요
젊은 정치인을 잉태하기위해 단순히 선수로 짤라버리는 무식한 짓이 아닌
적극적으로 청년인재들을 영입하고 기회를 주고 그들이 성장할 터전을 만들어 주는
민주당의 노력은 쳐 보지도 못했나봅니다.
불과 며칠전
명문입니다. 이지롤 떨면서 글하나 복사해 올린거 뭐라 적혀있었습니까?
김종인같은 무시무시한 스피커가 저짝으로 넘어갔다
너무너무 무섭다. 민주당은 그런 사람이 없다
이런 개소리를 싸질러 놨는데 ㅋㅋ 그 냥반 나이가 몇이고 선수는 몇선입니까?
민주당에서 왜 존재감 없이 뒤쳐졌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입니다.
비열한 열민당 무개념 지도부 앞길이 보입니다 보여요... 퍽이나 윈윈하것다
난 3선 제한 찬성합니다.
물은 고이면 썩듯이 국개도 한 놈이 오래 해쳐먹으면 썩기밖에 더 합니까?
좀 괜찮은 자는 고문으로 당에서 모시고 있으면 되지
꼭 금배지 꿰차고 있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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