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정치인들이 공권력을 이용해서, 상대편을 제압하거나, 제거함으로서,
이익을 빼았아 제3자에게 이전시키는것을 관행화 하던 시절이 있었죠.
이렇게 불린 부정축재 자산으로, 정치인 일가들은 풍족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지도자를 모욕하는 경우, 엄벌에 쳐하게 되었죠.
독재자들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공은 대통령의 것이고, 그러다 보니 대통령이 그런 이익을 갖는게 뭐가 문제냐,
그리고 그 이익으로 소수 계파들에게 나눠주고, 기득권이 되어, 국가를 지배하고 통치해왔죠.
물이 고이면 역시 썩기 마련이고,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정치인들이 야망을 가지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다수의 이익, 공동체의 이익, 국가의 이익보다, 사익과 사욕을 앞세우는것이죠.
부패 척결은 여야 상관없이 진행해야 할 일이며, 부당이득은 십원도 허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지위를 이용해서, 부당이득을 챙기고, 공권력으로 축재한 부정자산을 지연,학연으로 나눠주면,
나라가 망하겠죠. 기업인들이 그러면 기업이 알아서 경쟁기업에게 패배해서 사라집니다.
기업이 부패하면, 부패한 기업은 경쟁 기업에게 알아서 사라집니다.
공정하고, 엄격하고, 부패하지 않고, 깨끗한 기업만 살아남죠.
하지만 공권력이 부패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