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트남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이 확산 되고 베트남을 손절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죠.
그런데 베트남을 빨면서 우리가 이해를 해야 한다 혹은 베트남이 옳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 사람들 대부분이 대기업 따라서 베트남으로 공장이전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베트남으로 공장 이전한 곳의 거래처인 지인이 말하기를
삼성 따라서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한 업체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다가 엘지도 따라서 이전한 업체가 많죠.
삼성이나 엘지는 대기업이니 여력이 충분해서 다른 나라로 옮겨가는 것에 대해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한 중소기업들은 다른 나라로 옮긴다는 것이 만만하지 않다네요.
그리고 베트남에서 여행사나 호텔, 리조트 같은 것을 운영하는 한국인들도 베트남 손절 분위기에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베트남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이 높아지면 베트남인들도 한국인에 대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나요.
뭐 그런 고충은 이해는 가지만 언제까지 베트남에 있을 생각을 해서는 안될 것 같은데요.
베트남이 중국과 다를바가 없을 것으로 보이거든요. 중국이 개짓해서 베트남으로 옮겼는데 베트남도 중국이랑 다를게 없다면
더 조건이 좋은 곳으로 옮겨야죠. 중소기업들도 여력을 축적을 해놓는 것이 좋겠죠. 어차피 대기업들 옮기면 따라가야하니까요.
뭉가가 특히 잘 빨아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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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정되면 베트남으로 여행와야는데 불매분위기 생기면 일본처럼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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