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정부의 처참한 경제결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정책에 대해 관범위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했고,
오바마 백악관에서 한 보고서가 발견되었습니다.
중산층을 효과적으로 무너트리는 수단은 금리 인하와 세금 인상이라는 보고서였죠.
이것은 오바마의 경제자문위원회에서 작성된 보고서였습니다.
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를 높이고, 세금을 낮추자고 주장했지만, 이 오바마 경제팀은
공공부채로 재정정책을 추진할것이라며, 경제권을 정부가 가져오게 됩니다.
당연히 생산성 폭락, 대기업 독과점, 높은 세금으로, 중산층이 무너지고, 상위1%가 부 99%를 장악하게 됩니다.
이것은 오바마가 서민 99 : 부자 1의 구도를 만들기 위해, 고안한 경제정책입니다.
10:80:10 서민 10, 중산층 80, 부자 10%의 구도에서는 늘, 서민들이 패배를 당했고 따돌림 당해왔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노력만 하면 중산층이 되었기 때문에, 동정할 가치가 없다는것이였죠.
이 경제 자문위원회에서 오바마가 채택한 경제자문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기회를 균등하게 나누는것은
기회의 유효수를 낮추는것이라는것이였습니다.
즉, 다른이들의 기회를 박탈하면, 그 기회를 받지 못하는 계층이 상대적으로 이익을 보존한다는 이론이죠.
한 기업인이 10억짜리 자동차를 구매해, 딜러에게 5억원이라는 수익을 안겨줍니다.
그러면 다른사람들을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버는데, 이 사람은 운이 좋아 5억원을 한번에 수령하게 됩니다.
이런 부자소비를 억제 하기 위해, 부자 소비를 비난하고, 세금을 높이는것이 바로 기회의 균형을 잡아준다는것이였죠.
이러하듯 기득권 개혁을 주장한 오바마는 낙수효과를 막고, 분수효과도 막고, 중산층을 무너트린 상태에서,
천문학적인 공공부채로 어려움과 곤경에 빠진 국민들을 구해주는 구세주 행세를 했습니다.
실제 오바마는 세계 3차 대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오바마는 명예롭게 죽자, 전장에서 죽자, 조국을 위해 자신을 바치자고 했다고 합니다.
북한이 먼저 공격을 하게 만들어서, 공격하자며, 이명박 정부에게 공조를 요구했고,
북한이 미끼를 물지 않아서, 세계3차 대전을 일으키는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제 오바마가 집권하고, 중산층이 무너지고,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고, 자살율,테러율이 상승한것은 사실이며,
남북 갈등이 극에 달해, 전쟁의 전조를 많이 보였던것도 사실입니다.
0/2000자